어제밤 세탁물 수작업으로 11시30분에 마무리가 되었고 본인 평생 좌우명은 첫째 정직하게 살자와
둘째는 사기치지 말자와 셋째는 나눔으로 살자와 넷째는 요행도 바라다 요행은 복권 1등 당첨 꿈인
데 이모양으로 살다보니 세탁기 살돈도 없는 거렁뱅이 심마니가 되였네요 올겨울 보일러 없이 아찌
오늘은 일찍히 어제 산행지로 도착을 어제베 비행 서너배는 수확 기대를 안고 왔는데.
청명한 하늘 기온도 올라가고 이런날씨는 능이 송이버섯 나올수도.,
2시간동안 아무것도 못봤는데 넝쿨숲등 우거진 가벌지역외는 복병이?.
겨울철 티 입고 왔는데 덥습니다.
2시간 넘게 산행중 하나봅니다.
목이 좋은 위치와 쉽게 다닐수 있는곳은 동네 할매들이 해갔다는 하산후 동네분들 소식듣고 알았으나.
하매님 아지매님들이 드나들수 없는 이런곳은 그나마 싹대가 보입니다.
이런곳만 보일뿐 입니다 평범한곳은 모두 해간흔적들이 많고요.
알람식각이 허기진배 채웁니다.
옆에 싸리버섯이 나오고 있는곳서 해결을 빵으로 뿌리약초 산행은 힘겹습니다.
작은 표고버섯도 보이고요 썩은 참나무 밑둥입니다.
넝쿨숲 까시넝쿨 간벌지역만 싹대가 보입니다.
그리고 정상으로 가보는데 밑엔 평지곳은 해간자리만 보이고.
저멀리 임도주위 전봇대를 본뒤 다시 아래로 이동을.
저곳은 내일 산행지로.
이런곳만 해가지 않았네요 쉽지 않은 산행코스.
부지런히 켑니다.
백두대간 지역의 온도가 이런데 이곳은 얼마나 더운지 짐작이 갈겁니다.
케는중에 저만치도 보이는 싹대들.
산삼 소개 선배님 폴더로 전화가 왔는데 문의자 몇번 통화를 귀가후에도 통화를.
열심히 켑니다 보이면 케다가 뿌려지기 일수입니다.
어제보다 많지만 왠종일 수롹량은 어제보다 적습니다 오늘 이것 4배는 생각하고 왔는데.
오늘 수확채우고 능이버섯 산행을 하려고 했으나 수확을 미치지 못하여 내일 다시 저곳 산행을.
날씨 더워서 누가바 먹을려고 왔으나 없네요 에궁입니다 덥네요.
그리고 앞전 카친과 목청지역 벌의 흔적을 본뒤 귀가를 합니다 오늘 산행지는 복병이 있을줄은 생각도
못했습니다 어제는 일반인들 드나들기 어려운곳이라 있었고 오늘은 평지가 많아서 동네 할매 아지내님
여름철에 해간둣 하네요 내일 산행지도 어찌 될련지 주행 한시간거리 아차 싶음 일요일까지 약초산행?
빵으로 뿌리약초산행은 힘듭니다 도시락을 챙길까 담주 주말경 비공개 지치 산행이 있을수도 복병님때
문에 오늘 버거운 산행이 되었네요 뱡우너 다녀온후 목청 수확과 버섯 산행도 해야 기온차 오늘같으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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