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네 주차장 가시박이 지천 하지만 꿀벌들이 꿀을 찾아 많이 있네요.
어제 받은 기스난 양광사과 사고로 치아 거의 빼내려 씹지 못해 모두 서울로 보내고.
공개않은 지역으로 왔는데 처음엔 없어 가려다 알고보니 산소주위만 없을뿐.
노랑 잎새가 반깁니다.
뿌리 실하네요 기관지 천식등 갑산성암에 좋은 산도라지 입니다.
하나씩 보여서 베냥의 작은가방 끄집어 냅니다 어제도 이렇게.
노랑것은 쉽게 보이는데.
좌축 어린것은 항상 남깁니다.
바위속 장생인듯?하지만.
밑뿌리는 쉽게 뇌두는 바위속 에궁.
멧돼지 집입니다.
조위 보이지만 우축으로 이동을.
싹대가 아직도 파룻파룻 합니다 조금 이른감이 있네요 노랗게 물들어야 잘보이는데.
오동나무 구멍속엔 자바리 벌만 있구요.
간벌지역속 또?요행인가?.
에궁 오가피였네요 오늘은.
4개중3개만 켑니다.
두해전과 지난해도 있는 불가한 산도라지 흙을 떠다 놓습니다 켈엄두가 없는위치.
이곳서 능선너머는 안가봤는데 일단 수색을.
어제의 끼니가 그대로 베냥에 방치 점심 때웁니다.
산부추가 많네요.
벌은 안보이는데 벌에 쏘였네요 과도로 문질려 효과만점?.
이런곳은 갈수록 버겹습니다 간벌지역 헤쳐가기도 허리가 넘 아포요.
밑은 나무 뿌리 그리고 또 밑은 작은돌들 포기 합니다.
잔대꽃망울은 아직도 간재.
혹시 석청 있나 왔는데 좌축에 산도라지가?.
겨울철 다시 오기로 하고 힘에 버거워서 하산을 일찍인가?.
모두 실합니다 귀가후 무게는 500g입니다.
귀가하려더 말벌이 올해도 나왔나 확인차 갑니다 목청은 없구요.
오래전 초가집 패가과 6곳인데.
몇해전과 지난해것만 있네요 올해는 노봉방이 없네요.
밖에도 떨어져 버리것만 았고요 여섯곳 모두 수색을 했지만 이곳만 빈집들 귀가후 허리통증 심해서 전기요
에 찜질 두시간 이상 해서 조금은 덜아풉니다 사고로 조금만 이런산행시 고질병이 되여 버린 허리통증은 계
속 될턴데 그립습니다 옛날이 그리고 어제만난 벌 전문가과 토봉 거의 99%가 설탕을 섞는다고 하네요 저는
그래도 95%정도는 알고 있었는데 어제 함께한 친구도 들었네요 키우는 토종벌때문에 오리지녈 목청도 피해?
자연산 약초도 재배에 사기당하는 일반인들 참으로 안타깝기만 하네요 속고 속이는 먹이사슬이 안되였으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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