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 산행.166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0. 28. 19:53

 

여름지나고 가을접어들어 제일 추운 기온입니다.

 

너무 추워서 잡탕국으로 아침을.

사고때 만성천식이 있음을 병원서 알았는데 의사는 구름과자먼 마시지 않음?처방전 복용 안해도 된다고

 

하셧는데 서울서 재활중에 산도라지 마님의 반찬으로 한달복용해서 말끔히 치유되었는데 다시금 흡연에

 

천식기는 재발되고 올해 가기전 금연 어쩌고 하다가 한달간 태양에 말린 장생산도라지를 말려서 끊어 마

 

심에 일단 따근할땐 씨린맛이 없는데 빙금전 식은것을 마실땐 씨린맛이 강하게 납니다 에궁입니다ㅠㅠ^^

어제 옆동네 어르신 이곳 개천넘어 본인집 항아리만한 노봉방 보셧다고 해서 찾는데.

개천넘어 어디에도 노봉방 비스므리도 없습니다.

오늘부터 슬리펴 대신 이것으로  신고 주행을 했습니다.

간벌하지 않은곳 혹여 산도라지 있을까 해 서 올라갑니다.

아차?또 모자를 잊고 왔습니다.

 

자곳은 산도라지 하수오 산삼도 있는곳 하지만 개인이 산야 구입을 약초를 심었기에 10년전에 가본적이.

밑의 산도라지는 나무뿌리속에 있어 못하고 위의것만 하나만.

2017년 분봉 어쩌고한곳이 가까워지고.

 

야산이라 그나마 따스한데 주위 수색을 하는데.

 

 

 

꼭대기서 한넘 보이기만 했는데 내년에 다시와야?.

간벌않은곳 산도라지 찾기 어렵네요.

잔대는 아직도 꽃망울이.

끼니해결중 장생산도라지 끊인물 보온병에 따스해서 좋네요.

오잉?옆엔 간벌지역에 산도라지 싹대 하나가?.

실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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8부능선에서 간벌지역 한곳에 8개의 삭대가 보여서

케는데 뿌랴지기 일수 입니다.

작은 베냥에 있던곳 빼냅니다 산도라지 넣을 생각에.

 

하지만 정상은 케간 흔적이 너무 많습니다.

이지역도 곳곳 벼베기 한창이네요 그런데.

야산에도 마가목이 재배가 되는가 싶네요 곳곳 마가목을 심었나 봅니다.

열매가 탐스럽습니다.

 

 

24일 산도라자 두번해서 수확물 1kg이 넘었는데 25일 택배 보내야 했는데 금요일 원정산행으로 냉장에

 

보관한 산도라지 부피는 그대로인데 400g이 줄었네요 에궁 사업장은 낙엽이 되야 찾기 좋고 안가본곳에

 

서 약초산행등을 해야 할턴데 방금 천마 찾는 분이 있네요 야생으로 담금주라도 있음 사진찍어 보내라고

 

내일 찍어서 보내야 겠습니다 10넘어 검을턴데 찾을수 있을련지 또 에궁입니다 석청도 조만간 해야만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