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주지도 이제서야 벼베기 시작입니다 오전 은행서 거시기값 계죄이체하고.
오동나무 목청 탐사도 그간 목청등 56곳 엄청시리 많이 할것 같은 예상 하지만 말벌 장수말벌 습격으로
인해서 거의 탕진해버린꼴 뚜껑도 열지 않은채 박리다매로 올해 목청 인하 판매글 올렸으나? 약간 해놓
은것도 찾는이 없어 오전에 블로그등 판매 취소를 했 네요 하지만 지난해 구입하신분들만 적용입니다ㅠㅠ
이틀간 빡센산행으로 허리동강나듯 고통이 심해서 오후 1시가 넘어서 애마 세워두고 끼니를 해결을.
공개하지 않은 본인 사업장?지난해 직장 후배와 산행지들 입니다.
초입은 간결하게 보이고.
아직도 솧버섯은 지천입니다.
이런곳 산행시 주의 사항은 눈 찔림 주의가 필요 오늘 두번찔림에 눈물이 주르륵.
2017년 2018년 어린것 남겨 놓음 이렇게 언제든지 와도 보인답니다.
약간의 음지는 아직도 잎이 파룻 파룻 합니다.
혹시나 석청이?벌의 흔적은 보이고 있습니다.
가지버섯도 아직입니다 올해 야산 산행을 해볼껄 그랫나?싶네요.
어린것은 냅둡니다.
깜딱이야 오가피입니다.
잔대는 아직도 꽃망울 초롱초롱입니다.
농로로 이동을.
기억 가물 봄였는데 이곳서 야생삼 채취 어린것 데궁이 짜른것 이제서야 기억이 4년뒤에나?.
이곳은 지난해 싹쓸한곳이라 생각못했는데.
그나마 이삭줍기를?.
이삭 2개했네요 그리고.
ㅉ마산행시 수확물 오늘은 뿌리 실해서 적은데 무게는 500G입니다.
그리고 앞산으로 답사를 하는데 이곳은 간벌지역이 아닌곳 잎새 희날기전에 와봐야.
그리고 일찍하산후 거주지 옆의 고향벗이 앞전 벌초하다가 벌의 위치 알려주었는데 그때 넝쿨숲으로
덮어져 있어 치우고 많은 벌들 세구멍으로 들락낙락 거렸는데 하지만 지난 미탁 태풍 비로인해 씻겨
져 나간듯 합니다 아까비 입니다 6시30분 자택도착후 허리찜질 하다가 오늘도 늦은 산행기를 올림을
내년에 목청 차단기 설치해서 수확량을 많이 할적에 박리다매를 구상중입니다 현재는 뚜껑도 열지않
은채 판매글은 성급했던것 같습니다 금연하려고 농협마트서 군것질용을 많이 구입을 했습니다 에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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