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및 목청답사와 약용버섯 산행.167 (착각에 고생)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0. 29. 22:46

 

용문의 어느 양봉 수천통이 자리하고 있는데 벌들 많이 움직이고 토봉은 거의 안보이고

 

장구말벌이나 일반 말벌은 눈이 오는 겨울철에도 가끔 보이곤 하는데 토봉은 왜 그럴까?

앞전 목청 확인후 올라오면서 간벌지를 생각했는데 이게 큰 착각임을?.

하지만 간벌지역 안보이고 내려가는데 GPS입략을 안해서리 에궁.

그래도 내려가면서 하나 보이곤 하는데.

뿌리 실한데 이것때문일지도 모르겠고 계속 내려가다.

 

간벌지역은 안보이고 산도라지도 안보이고 잘못 택한듯?.

걸터앉아 잠시 쉬기도 합니다.

잘못들어서 능선 4개나 이동을 능선서 잘못 선택이 큰 고생을 하게 합니다ㅠㅠ

치아가 신통치 않아 과일 아주 얇게 체설듯 해서 먹네요 산도라지 달인물도 자주.

이동하면서 듬성 보이는 산도라지.

 

 

이곳도 듬성 듬성 보일뿐.

 

 

작은것 위는 냅두고 케는데 이런 된장 뿌리사이에 있어 냅둡니다.

제발 저곳 능선이기를 바라면서 이동을.

다시보는 금성인 산도라지 싹대들.

 

이곳인가 싶네요 아래인가?.

위인가?일단 아래로 먼저 이동을.

하지만 이곳도 아니고 위로 이동을 하는데.

다행히 이곳서 좀 많이 보았구요.

작은 오동나무 진마서 찾고자 했던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보입니다.

봄에 목청 확인하고 잊었는데 어제밤 생각나서 찾은곳.

하지만 서늘한 기온탓에 보이지 않은 토봉들 내년에 와야?GPS입력을 합니다.

 

그리고 2년전 목청본곳도 이동하면서 찾게 되고.

입곳도 잊어 버릴까?해서 GPS입력을 그리고 다시 생각난곳이 있어 이동을.

사고전인가?사고후인가 작은것 남긴 황철상황버섯 끌이 없어 괭이 때려 수확을.

 

큰것만 몇개 담금주는 충분할것 같습니다 그리고.

허기진배 빵으로 그리고 산도라지 달인물로 갈증 해소하고요.

앞전에도 봤지만 석청 나올흔적 없구요.

위에는 큰 산소가 있는데 밑에 포크레인으로 쓰려트린 나무사이에 실한 산도라지가 괘많이.

 

겨울을 제치고 봄을 만끽하는가?진달래꽃망울이?..

만개는 아니지만 곧 만개할듯?.

앞전에 GPS입력대신 괭이로 표신한곳 이곳으로 왔어야 하는데 엉뚱한 개고 생을 할줄은.

 

이곳도 표시를,

임도위 애마가 반갑게 보입니다.

약간의 수확물을 찍고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다.

 

 

면사무소에서 커피 얻어마시고 가련느데 우투브 계정에 문의 했는데 본인 스마트폰에 깔려 있다고

 

동영상 올리는 법을 알려주셧네요 모두 면직원이 대신 올리는데 세가지를 동영상이 너무 짧네요 지

 

난해 능이버섯 산행시 후배와 그리고 목청  석청등 올렸는데 잘못 올려서 자택으로 귀가후 본인 새

 

로히 올렸 네요 신기하네요 유트브는 장재영 조회좀 해주시길 바랍니다 에궁 그리고 현재 금주 9일

 

째 입니다 구름과자도 오늘 5가피만 점점 줄이고 나중엔 동영상 길게하고 삭재를 저장공간 어쩌고?

 

하니 스마트폰 첨 카스배우고 페이스북 배우고 이제는 유르브까지 배웁니다 본인은 사업홍보니?.^^

 

"좋아요"눌려 주세요 에궁 남사스러워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