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 산행,169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0. 31. 21:32

 

때이른 이른봄에 목청 답사지역 단양서 지치 군락지 발견한곳 친구와 함께 도착을.

큰것 따고 냄긴 복상황,

벗이 먼저 발견하고 지치 케고 저도 곧따라 케기 시작을.

 

지치는 혈액순환등 아토피에 좋으며 어제 대긇에서 가격이 배이상 인상됨을 알았네요 물론 저도 나중 검색을

그리고 주위 오가피가 지천입니다.

 

솔버섯도 보이고.

 

오가피 열매도 있어 담금주로 조금 수확을 열매는 관절염에 특효입니다.

 

 

작은 오동나무들.

아주 오래된 술병 같은데 상표가?.

넝큘숲으로 이동을.

작은가방에 끌과 망치 갖고 왔구요 상품 2개 수확을 기관지 천식등에 효능을 갖고 있고.

넝쿨숲 벗어나서 정상부근.

정상에 멋진 산소가?.

오래전 단양군 전경이 보이고 현재는 아니라고 하네요 지난해 2월에 알았네요 단양군 이동 했음을?.

약간 아름드리 오동나무.

혹 시나 하고 쳐다보고.

이곳은 없어 하산중에 소나무 잔나비걸상 버섯이 보여서 괭이로 내리쳐 수확을.

 

귀가후 이것과 복상황 반씩 나누어 주고.

대강면 24시서 구입한 도시락 친구는 미리 먹었다고 해서 본인 먹는데 산도라지 달인물 필히.

다른곳으로 이동하려는데 친구 오후 6시넘어 약속 있다해서 2017년 하수오 군락지로 이동을.

단감등 굴등이 너무 비싸네요 사갖고 나누어 먹을려고 했는데.

 

저수령을 넘어.

거주지 2017년 발견했던 하수오 군락지 지난해 봄이후 처음가는데.

본인 혼자힘으로 케기 힘들어서 함께 왔는데?.

묵은 산소 주위 이런?케간흔적은 없는데 싹대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누가??싹대를.

묵은 산소주위는 가지버섯들이 본인보다 먼저 관리하는이가 있는건가?내년봄에 다시와서 수색을.

밑으로 하산을 올적엔 쉽게 하산시 넝쿨숲으로.

 

암넘이 빌빌 생리중?구름나그네 운영자님이 굴을 보네셧나 봅니다

하지만 굴이?사고후 쉰김치도 못먹는데 모두 쉰네와 에린맛이 못먹어 주위분들께 드릴생각

 

보기에도 그닥 상품 같이 않은데 하지만 자꾸  선물을 보내여 몸두바를 모릅니다 고맙슴더..

아래동네 숫넘 키우는집들 알아보려고 갔으나 모두 암넘들만 있다고 하내요 에궁.

 

지난해 산에서 주워온 복돌이는 구실을 못하는듯 암넘 거시기 하는데 후손을 해주려고.

울 동네 저의 집 들어오는 입구에 홍시가 있어 몇개 따다 먹는데.

 

 

맛이 일품입니다 친구는 임풀라트 한다고 요즘 자주 치과에 다니는데 내일도 치과 약속이 있다네요

 

부럽네요 저도 임풀라트 하고 싶은데 금주 11일째 치야가 아파서 금주중입니다 에궁 내일은 어디로?

 

원정가고 싶으나 올해 온다던 먼 외조카님이 또 바람을 넣고 있네요 차량구입해서 풍산견 어린 암수

 

견을 갖고 온다는등 바람만 잔득히 또 와서 함께 하면 내야 좋은데 허리찜질후 이제서야 산행기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