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약초산행 및 버섯.170 (한도초과?^^)

 

산행지 초입 약간의 음지방향 서리버섯이 나오고 있네요

서리버섯은 피를 맑게 해주고 피부미용등 비타민도 있고 독성은 없습니다.

칡넝쿨숲을 지나야 지난해 직장후배와 사업장을 산행했던곳 새벽잠에 기억해내여서 산행을.

 

고산이지만 거의 바닥이라 어느덧 산도라지 싹대는 노랗게 물들고.

 

디카 렌즈에 우축에 이물질이 있음을 귀가후 알았네요 에궁입니다.

 

 

 

 

간벌지역 부지런히 수색을 올해가 만 3년째 간벌지.

다른곳서 얻은 양광사과 당도가 지난해보다 많이 떨어진 느낌.

 

 

 

 

온통 바위산이라 바위속에 있는 것은 화중지병이네요 에궁.

 

 

 

 

 

잘벽위가 많은데 갈수록 몸이 처집니다 석청나올만한곳 밑으로 수색을 합니다.

 

보온통의 무게가 장난아님 내일부턴 패트병에 담아야 끼니 해결을.

 

 

이곳지역은 거의 뇌두가 이런데 하지만 뿌리가 실하지 않답니다.

암넘이 걱정입니다 4일째  사료 먹지 않고 았어요 하 산후 빈대떡을 갖다 놓고요.

 

약간의 수확 하산을 하려고 합니다.

또?서리버섯이 보여서 수확을 합니다.

어제 수확한 오가피 열매가 베냥이 있을줄은?.

처음 본곳의 서리버섯도 수확을.

 

우축것만 서리버섯으로 알고 있었는데 좌축것도 서리버섯입니다 향은 틀립니다.

 

그리고 근처에 오동나무가 있음을 몰랐구요 수색후 주행중에 시간이 5시가 안되여서.

해질녁까지 10뿌리만 켈 생각으로 야산을 오릅니다.

 

 

 

 

 

 

 

 

10뿌리만 하려고 왔는데 해잘녁에 25뿌리 수확을 한도 초과입니다 무게는 별로지만 기분좋은

 

한도 초과입니다 귀가후 허리찜질 하다가 기상후 산행기를 올립니다 산행중에 또 생각난곳은

 

카톡에 입력하고요 내일도 홀로 산행시 생각난곳으로 몸이 둘이였음?물론 함께하는이 평생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