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지로 가는중 준시곶감동네 이곳은 아직도 벼들이 그대로.
올 여름초에 산도라지꽃망울이ㅐ 많았던곳 산도라지 많이 켓는데 작은 아카시아 나무가 이리?.
들어갈 엄두가 나지 않아 고심중에 벌써 산불조심 단속 단속분과 대화 1시간이상 하다가.
두넘의 간나들에게 2년전 알려준곳에 수색을 하는데.
산도라지 싹대 하나도 안보입니다.
능선을 타고.
좌축골은 아카시아 지역 우축으로.
단풍이 아름답네요.
하나도 안보입니다.
묵은산소 주위 혹시?장수 있을까 수색도.
앞전엔 저곳에 애마 세워두기도.
그리고 다시 이동을 남겨 놓은 상황버섯들 성장을 하고 있고 다시 이동을.
농가에서 빵으로 끼니 해결 그리고 산도라지 달인물은 이곳서 마시고 냅둡니다.
이곳도 공개는 안했으나 두 간나들에게 알려준곳
한참 이동루 싹대 하나보이고.
야산이라 산야 전체를 수색을 2년전 농가 빙판길에 애마 사고지역.,
하나는 바위틈새 못켑니다.
잊고 있었던 오동나무 내년엔 필히 수색을.
부산등 남쪽지역은 몰라도 이곳은 아침기온 겨울날씨인데 또 진달래꽃망울이 보이고.
오늘은 고작 요만큼입니다 수확이?ㅠㅠ
귀가중에 자짱으로 저녁해결?.
동네입구 맞은편 고향 선배님 준시 홍시감 갖고 갈만큼 가져가라고 해서.
이만큼 갖고 왔는데 집도착후 이웆과 나눔을 먹는데 익지 않은 준시감 냅두면 홍시된다고 해서.
건조된 능이버섯 조금 갖고 다시 애마타고 바자마입고서 홍시가 아닌 준시감을 이만큼 또 얻어 갑니다
밖의 고추 건조기에 놓았네요 오늘 수확 저조인데 준시감으로 수확을 수확이 별로라서 그런가? 졸음이
너무 와서 찜질겸 장시간 취침을 했네요 이번달 21일면 배경음악 사라져서 이젠 막올립니다 그리고 질
문 게시방도 일반 게시방으로 전환이 된다고 하니 글쓰기는 쉬워질지 모릅니다 내일은 또 어디로 가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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