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해부터 혼자 장국치고 북치던 먼 외조카 차량을 산행을 위해 차량도 삿다는데 오후에 온다고
했는데 아침 5시경 와서 잠도 설치고 차량엔 화목보일러도 없고 풍산견 암수와 세펴드 갖고와서리
놓고 가려는걸 적은넘과 작은 냉장고만 놓고 가라고 등심도 안갖고 왔고 한잔 먹을생각도 없어지
고 앞으로 100% 함께할일이 아니면 전화도 말아달라고 서울마님께 일단 보고하고 예획은?수포가.
냉장고 안채에 두대 일단 중고 냉장고 약초 넣을 생각으로 받아놓고.
한달전부터 풍 산견 혈통이라고 암수 두넘 좌축 갖다놓고 7시;경에 가버리고,
본인은 못잔 잠을 잔뒤 애마타지 않을것 같아 ㄱ름 스피아도 넣지 않았는데 만땅넣고.
첫번째 산행지 올해 벌목지역 잡초가 무성해서 겨울철에 와야 겠고.
다른곳 경사가 심한코스 주행어려워 빽도후.
오래전 2009년 참나무 목청본곳 바이러스로 없어질때 목청 콘크리트길 낙엽땀시?주행 어렵고.
빵으로 끼니 때우고 걸어갑니다.
경사가 심하고 차량도 힘들코스 낙엽때문에,
보여야할 산도라지는 안보이고.
펴간자리가 수두룩 합니다.
달랑 하나만 보이고..
진달래꽃망울은 자주 보이고.
한참을 가야 앞전 봤던곳인데.
2년전 봐둔 아름드리 오동나무 혹시나 싶어 가보는데.
위에서 토봉 흔적이 보여서 1시간가량 주시하고 100% 확인하고.
GPS입력을 하고.
검은흑등말벌이 어슬령거리는데 토봉 몇마리 보초를 이런 기온에 토봉이 보임은?보초들.
뒤편이 진짜코스 한시간째 주시 주위 토봉을 봅니다 구멍주위 몇마리 보이고.
주위 곳곳 진달래꽃들.
하나더 보이고 산도라지.
저곳을 지나야 앞전 목청지 그리고 정상부근엔 지나해 산도라지 많은곳 하지만 시간이 늦어져 하산을.
큰쐐기풀 독초이며 약초 열매등 잎에 미세한 까시 찔리면 통증과 두두려기가 난답니다.
귀가후 단감을 따는데 홍시가 되고 있고 이외 10개 떠 수확하고.
앞전 산행시 친구가 주었던 대추에 호도 넣은것 몇분 회운님들께 어디서 구입할수 있나고 카녹을 보냈는데
서울서 번개 자주 오셧던 아롱님이 어제 구입시 보내셧네요 앞에것보다 크고 맛이 좋네요 밀린 숙면을 취한
뒤 저녁해결후 기상을 산행기 올리는 중입니다 첫사진 밑의 내용을 자세히 읽어 보시면 계획꽝을 알겁니다.
'산행약초방' 카테고리의 다른 글
재활운동 약초산행.180 (일장춘몽) (0) | 2019.11.11 |
---|---|
재활운동 약초산행.179 (시간 아까비) (0) | 2019.11.10 |
재활운동 늦은 약초산행.177 ( 편희 쉬거라) (0) | 2019.11.08 |
재활운동 약초산행.176 (0) | 2019.11.07 |
재활운동 약초산행.174 (0) | 2019.11.05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