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행약초방

재활운동 약초산행.199 (간만에 하지만)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19. 12. 1. 19:26

 

요즘 몇일간 꽝산행에 본인도 힘들고 기억력 소환 4년전 간벌지 기억해내여 이동중.

힘겹게 올라갑니다.

하지만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가 널부려진게 많이 보여서 절망?.

곳곳이 케간자리가 수두룩 첨엔 본인 기억속에 타인이 들어왔나?싶을정도로...^^

하지만 한참을 수색중에 듬성듬성 있음을.

 

 

케다가 뿌리 놓친게 자그마치 30여뿌립니다ㅠㅠ,

이곳서 뿌리 잃었고 봄되면 나올것이지만.

 

우축은 벌목지/

 

호동에 대추 꽤 비싸네요 1만7천원에 봉지엔 39개만 있어요 간식으로.

줌으로 당긴 애마 장소 이때만 해도 모두 펴갔나 싶어 하산을 생각을 했는데,

알고보니 산소 주위만 벌초때 케간것 같네요.

 

 

 

 

 

 

 

 

 

 

소나무에도 목청이 있음을 증명하는 나이테속의 구멍.

정오넘어 끼니 해결하는데 이때부터 비가 오기 시작입니다만 우비는 입지 않고요.

 

이런곳은 뿌리 잃어버린 장소입니다ㅠㅠ

 

올해도 한달남긴 12월1일 진달래꽃이 만개?.

 

 

이곳서도 케다가 몇뿌리 잃어버리고.

 

 

 

 

 

비는 오는데 우비 입지 않고 산행을 너무 많이 오는바람에 하산중에 하나 더 봅니다.

 

오후 3시경 간만의 수확물입니다 간벌지 주위 산소가 너무 많아서 벌초시에 많이 해갔네요 처음앤

 

약초꾼들 케갔나 싶어서 일찍 하산을 생각했는데 산소 주위만 없는것을 보고 오늘같은날 기억소환

 

을 잘해서 약간의 수확을 해야 하는데 오후 4시경에 도착후 비맞은 잠바등은 빨래줄에 그리고 본인

 

은 여즉 허리찜질 하다가 이제 기상을 내일은 선입금 한것  한꺼번에 채우지 않고 택배보니고 차후.

 

족품 보낼까 합니다 5 kg채우기가 많이 버거습니다 수확물 상단은 잔대등입니다 담주에 1빅2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