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용버섯산행

재활운동 여러곳 약용버섯 산행.142 (꾀꼬리 1곳 찾았으나?)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0. 10. 24. 20:40


토시 허려다 아직 얼음도 얼지 않아서 솜이 있는 가죽장갑끼고 주행을 산행시 면장갑으로.

동사 준지감을 수확하네요 저도 준시감 따다가 곶감 만들셍각입니다 담주엔.

꾀고리 2곳중 1곳 수색을 하면서 오랜만에 드른곳.

너무 오랫만에 와서 그런가 나무 껍질이 벗겨지고.



널부려진 나무 밑은 강품되려면 최소 6년정도,

능선너머 우사가 있는데 너머서?소고기 바베큐 하는가?냄새가 쥑입니다.

전용차선이 보이고 하산을.

그리고 몇곳 수색을 하다가 일단 예천군은 꾀꼬리 지역이 아닙니다 1곳은?예천군이고.

영주로 향합니다.

직진후?.

드디어 발견을 했습니다.

일단 어제 얻은 기스난 사과로 허기를 면하고.

오래전 저곳으로 애마 몰고 깄는데 길이 없어졌네요.

저곳까지 애마 주행했었는데.

쓰려진 나무 주위엔 호박들이.


버섯이 보입니다 일단 밭주인에게 인사차 갔는데.

올해부터 도지내고 농사짓는디고 하네요 먼저번은 이장님 그리고 생강을 케는데 10kg에 4만원 소비자는?.

넝쿨숲 에쳐서 밑둥을 보는데 편상황버섯 하지만 나무 껍질이 없네요.


하지만 해간자리가 보입니다 몇해는 된것 같네요.



이곳도 해갔구요 너무 오랫만에 왔으니.

다른곳 이동중 도로가에서 빵으로 끼니해결을.


요즘 깊은잠 못자고 산행을 해서 산행중 졸림에 졸음껌 수시로 씹네요 에궁.

높이 약7m정도 위에 상품이 보이지만 화중지병 그림의 떡입니다.


수확없이 사진만 찍네요.

그리고 하산 합니다.

올해 코로나 초기시 글마와 함께 했던  산행지.

올해 초기 코로나 시기에 왔던곳이라?글마 이곳엔 오지 않은듯 하네요.

높은곳 괭이로 치다가 모두 조각 뿔뿔히 흩어져 못찾고요 에궁.







다행이 이곳은 오지 않은듯?조금 수확을 합니다.



히신후 풍기마트서 라면이 하나도 없어 구입을 합니다.

그리고 춘김에 커피 얻어 마시고 난로불서 잠시 쉬다가 갑니다.


약간의 수확물 일찍 왔는데 일찍히 산행기 올리고 얼른 쉬어야 했는데 예천군 군민회 운영자님 예천사랑님


오셔서 2시간 계시다가 8시전에 가셧습니다 꾀꼬리 한곳 진작에 찾아 갔어야 했는데 뒤늦게 생각이 나서리


하지만 또 한곳 꾀꼬리는 찾음 분명히 있을겁니다 적지만요 졸음이 너무 옵니다 배도 고프고요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