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오늘 산행지 날씨를 알아봅니다 더운날씨?.
집에서 사월님과 8시에 출발 도착지 찔레버섯이 보이고요.
이곳지역은 개복숭아 나무군락지이기도 하답니다.
얼음 빙판서 잠시 휴식을 합니다 털 장화도 구입후 3번째 신고 있어요.
복상황 상품을 수확을 합니다 오늘은 각개로 본인것은 본인것으로.
오늘 두곳 아름드리 곡대기의 갓 황철상황버섯지역 못찾았네요 에궁 ㅠㅠ
멧돼지 목욕탕서 잠시 두번째 휴식을?아실테지요 휴식은?.
높아서 따지 못한 갓 황철상황버섯 앞전 석은 나무였으나 큰 톱이 없어 남기고간것들.
이곳서 준대박친곳 지난4월에 보고 뒤집어 놨어야 했는데 나무가지애 빈공간으로.
다리가 지날수 있게 높이에 걸터앉게 하고.
사월님 안전띠 메고 올라가서 수확을 오늘은 모든것 각개로 수확수 개인것 판매가 안됨에.
곳곳을 누비며 수색을 합니다 상품을.
그리고 이곳지역은 아무곳이나 방향없이 찔레버섯이 자생인데 하지만 이곳도 테두리서만 자생이.
주위 많이 있으니 수색하라고 알려주었는데 사월님 본인 스스로 찾은것 사진찍고.
엄청시리 큰 찔레넝쿨 나무기둥.
다른코스 밑둥에 찔레버섯이 작은것은 냅둡니다 수확시 가방서 조각이.
안쪽에서 보면?깊숙한곳 안쪽에서 보여주니 머리 디밀고 수확을 하기 일쑤 입니다.
사월님 끼니 거리 안갖고 와서리 본온통의 사골국은 본인 케익빵은 사월님 드시게.
복상황은 모두 양보하고.
테두리 안에서만 있곳 잊역도 하지만 사월님 재미가 없다고 하산을 하자고 하네요 판매 부진에 구입자 없으니.
더 많아 할수 있는데 그러자고 했어요 차량으로 가면서 많은것 보기도 했으나 찍기만.
몇곳은 수확도 하고요.
사월님 수확물 아마도 저보다 많은것으로 알고 있어요 차량옆에서.
하산할 시각이 이닌데 차량옆서 이곳 기온 덥네요 차량으로 주행이라 빠릅니다.
한참을 주행후 보문 풍년각 고기짬뽕 먹으려 왔습니다
고기찜뽕 너무 맛나서 반정도 먹은후 소주 한병 주문해서 낮술을 먹게 되는데 그게 귀가후 졸도가?~~~^^
집에오니 마눌이 쇼핑서 주문한 제주 천례향 4kg주문것 귀띰없이 보냈구만요 에궁.
유트브서 한번보면 어깁없이 오는 알람에 방송보면서 수확물 찍어요 뢍철 복상횡버섯들.
그리고 오늘의 찔레버섯 수확물은 700g입니다 역시 남쪽지역은 방향없이 많이 나오는데
하지만 그곳역시 테두리서만 자생이 되고 있네요 판매도 안되는것 사월님은 열심히 안하
고 해서 오늘것 모두 각개로 본인것은 본인묷으로 하라고 해도 부지런히 안하네요 일찍
귀가에 낮술을 마셔 누워서 티비보다고 고마 9시까지 잠들다 기상했어요 낮술은 장단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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