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5시20분경 회원님의 카톡에 기상후 티비보다가 어느덧 7시경 온도가 많이 올라감.
어제 행금한 찔레버섯 말랐는데 다시 3일간 커피콘쿤에 넣을 참입니다.
오늘은 안동 풍산의 약간의 준대박친곳 찔레넝쿨이 있음에 가봅니다만.
앞전 넝쿨숲 치워서 상황버섯 했던곳 비가 오지 않아 성장이 더딥니다.
그래도 올 11월달엔 적잖은 수확을 할겁니다.
찔레넝쿨은 안보이고 까시나무만 아카시아 벌목 나무인가?것만 있어요.
이넘의 까시넝쿨인줄 알고 왓는데 에궁 아니네요.
황철상황버섯 몇개만 합니다 비매품이라도 해야?.
뒤집어 놓기도 합니다 하산시에 하나봅니다만.
찔레버섯 작은것 하나보고 하산을 합니다 그리고 이동을.
이동후 간만에 보온통 빡센리면 사골굴 아님 빵인데 빡센이라 해결전 사진 20장 삭재를.
멧돼지 놀이터에 그나마 웅덩이가 있어 한개피 흡연을 합니다.
그리고 한참을 이동후 보이는 찔레넝쿨숲 하나가 보이지만 가고자 하는곳은 정상부근이라.
한참 이동후 계곡물에서 잠시 휴식을?~~~^^
그리고 이곳서 버섯을 발견 했음 이곳 테두리주위서 해야 했는데 정상부근에 왜 가서리?.
많이 보입니다 큰것도 있고 작은것도 있어 다행입니다.
아름드리오동나무 목청지역.
영상10도 대단 합니다.
께진 고려청자가?이곳애 혹시나 문화재가 있을수도?~~~^^
정상부근은 찔레넝쿨숲인데 작은것 하나보고 암것도 안보입니다.
버겁데 넝쿨숲을 톱으로 치우면서 내려 가는 중입니다.
아무리 찾아봐도 없어서 처음 수확지 테두리만 수색등 다시 하는데 많이 보입니다.
에궁 돈 달라 하네요 넝쿨숲 삐죽 이동시 작은가방 끈 떨어지고 에궁.
막 보입니다 테두리 안에서만 담에 하기로 하고 하산을 합니다.
조오기 안쪽골에서 톱 하나 갖고 나온코스입니다 담에 수색하기로.
읍네와서 작은톱 새것 하나 구입후 마트로 잘 들지 않아요.
비비고 감자먼두 구입차 왔는데 옥동자 지난번 얘기 했더니 30개서 25개만 계산한다고 하네요 도맙게 시리.
귀가후 불빛아래서 황철상황버섯 비매품 그리고.
첫코스선 찔레버섯 하나만 보고 이동후 적지 않은 수확을 했습니다 170g입니다 찔레버
섯은 남쪽방향에 많이 자생이 되고 있습니다 하지만 하나가 보이면 그 테두리에서만 자
생을 하고 있구요 지난해 초여름시 산도라지 복용후 가래 없었는데 오늘 아침 가래가 많
음에 산도라지 자주 달인물 복용을 해야 겠습니다 금연하면 될테지만 뭇하니 어쩔수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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