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 10시부터 자정까지 약간의 빗줄기가 이후 그ㄹ치네요 아쉬움.
늦은 취침시각 에궁입니다 하지만 기상은 항상 그 시각입니다.
냉장고의 지난해 산도라지 약 2kg정도 요건 1kg정도 짐통에 하려다가?약간만
따신물로 께꿋히 세척후 물넣고 끊이는중 반이상 줄기를 기다리고.
반으로 줄어드는 시각에 산도라지 산행을 하려 갑니다.
앞전 찔레버섯 산행에 못보고 산도라지 3개뿌리 켄곳 음지는 얼음빙판골.
하지만 그때 산도라지 켄곳외에 전체 숫개을 하는데 잔대만 보일뿐 도야지는 안보입니다.
장갑도 가죽장갑이 아닌 면 장갑으로 간만에 끼고 산행을 합니다.
객꾼이 다 해갔나 싶기도?없는지역 수색할 의미가 없어 하산을 합니다.
산야가 모두 전조하여 흡연 못하다가 이동주행중에 흡연 맘뫃고 이동을 합니다.
두곳다 공개 안한곳인데 객꾼이 하도 많아서리 그런가 봅니다 도량의 얼음골서 잠시 휴식을.
초입 찔레넝쿨이 보이지만 버섯은 없는지역인가 봅니다.
하지만 이곳도 객꾼들 다녀 갔는지 전혀 안보입니다 하지만 지난해 가뭄으로 흉년일지도?.
사시나무가 오랜만에 보는데 혹여 상황버섯이라도?.
사시나무에 목청 구멍에 뿌려진듯한곳에 편상황과 갓상황 아직 상품은 안되고.
빵과 찔레버섯 달인물 그리고 천혜향 식수등 하지만 빵은 먹지 않고 하산시 보온통으로.
산도라지 싹대 달랑 하나 봅니다만 이걸로 끝임이?.
조심스럽게 케는데 뇌두가 많아요 달랑 한뿌리가 될줄은?.
이곳은 곳곳에 해간 흔저이 많이 보입니다 그것도 불과 얼마안된것 같은 흔적들이.
보온병에 배추 사골국에 만두 가래떡 늦은 끼니해결후 잠바주머니에 가죽장갑 청테이프틑 있는데 한쪽의 분실,
하산후 찔레버섯이라도 볼까해서 주위 수색을 합니다.
다른곳서 찔레버섯을 봅니다만 오른쪽 가죽장갑 분실로 조심히.
산도라자 하나와 찔레버섯만 수확 귀가후 혹시나?해서 뒤졌으나 우축 가죽장갑은 없어요
잠바주머니속에 넣고 다니다 에궁 부닐했나 봅니다 청테이프 붙인것은 있거늘 에궁 귀가
후 아이스크림 투게더와 옥동자 각각5개 티비보다 고마 잠들어 1박2일 끝까지 못봄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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