찔레버섯 산행.255(준대박?)

     

            변비에 아주 좋은 효과를 보고 있는데 저의 형님도 변비가 있다고 하셔서 상품으로 100g보냅니다.

                          제일 작은 상자에 신문지 넣고 택배를 보냅니다.

        어제 애마에 있던 스피아 기름 넣고 희말유 3천이면 꽉차는ㄷ 4천원에도 가득 차지 않네요 인상이?.

             2009년도부터 산도라지 군락지 공개한곳 이삭줍기 위해 이동하는데 언제 사방댐이?.

               요기서 잠시 휴식을 하지만 한참으로 올라가도 얼음등 웅덩이가 없어요 그리고.

                        이곳까지 오기전 찔레넝쿨 수색을 했으나 못보았는데 한곳서 보여서리.

                     와우 입니다 처음엔 금빛가루버섯인가 싶었는데 아닙니다 찔레버섯입니다.

                           이런것은 첨봅니다 위에는 대물이 약간 도태된것도?.

                                한가득 베냥에 넣고 이삭줍기 산도라지 수색을 합니다만.

            그토록 찾는 산도라지 하나도 안보입니다 산행기 사진 50장 삭재후 올리는 중입니다

                     8부능선에도 묵밭이 있네요 그리고 도량물에서 잠시 휴식을.

              오전에 싸이트에 올렸는데 통신두절곳이라 완료가 안되고미치네요 밧데리 충전 소모가?.

                          있던곳에도 암것도 없어요 이리 귀한 산도라지가 되었나 싶네요.

             배추넣은 사골국에 케익빵 그리고 찔레버섯 달인물 산도라지 달인물도 꾸준히 복용합니다.

               동영상등 사진7개 약50분껩 뇄는데 하나도 무도착에 다시 재전송을 에궁.

                                 이곳도 도야지 군락지 혹시나?하지만 하나도 없어요.

               3시간이 지나도 완료가 안되고 있어요 1분만에 끝나는 작업이 통신이 안되는곳이라.

      에궁 된장 3시가 ㄴ머어서야 완료가 밧데리 충전이 보통 하산귀가시 80%인데 오늘도 40%입니다.

                   또다시 보내기가 안되어서 재 전송을 하고 있습니다 50분께 에궁 된장,.

                   안되겠다 싶어 오전에 대박친곳으로 방향을 돌립니다 그리고 잠시 휴식도.

                     면장갑만 갖고 가서리 아주 조심히 수색등 합니다 하지만 자주 찔립니다ㅠㅠ

             안보이는곳도 적지 않지만 그나마 많이 보입니다 그래서 힘이납니다만 도야지 못봐서리.

    큰것들도 가끔  보입니다 찔레버섯은 그만 하려고 했는데 오늘부터 산도라지로 산행을 바꿀 생각였는데.

                           하산시에 카스에 올리고 주행중에 카스완료 금방인데,

                            새로운 스치로프 박스에 보관하려고 하는데 일단 수확물 찍고.

 

투명비닐봉지 빼내여 흙등 이물질 모두 제거후 담습니다 6시30분에 귀가 산행기등 카스

 

등 모두 올린뒤 찜질할 생각입니다 오늘부터 상황버섯 발품이 안되어서 산도라지등 뿌리

 

약초 산행을 할것인데 하나도 못볼줄은 몰랐습니다ㅠㅠ기름값은 드럽게 인상되고 모든

 

물가 인상에 주름살이 내일은 공개 안한곳 가봐야 하는데 있을련지?저녁전입니다 에궁~