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광터 산행

3곳 산도라지 산행.181 (산도라지 당분간 주문받지 않습니다)

약초 매니아 심마니 2022. 12. 1. 22:26

                                                          자정넘어 영하-10도?에궁입니다.

산행지로 이동시각 춥습니다 바람만 불지 않음 좋은데.

오랜만에 찾은 사업장 지난해 인천 약국서 주문받아 수확지인데.

찾아도 안보이는데 수색하다보니?바닥 도로가 보입니다 에궁.,

큰 계곡인데 바삭말라 있어요.

어쩌다 보이는 산도라지 뿌리 찍어 봅니다.

도로가 바로위 산소가 보입니다 예전 이곳 태허님과 산행했던곳 입니다.

엉동설한에 진달래꽃이 거참 춥기전에 핀 진달래꽃일테지요?,

아스팔트 도로를 깃점으로 위로 이동을.

애마타고 이동을 합니다 아래는 사시나무 군락지입니다.

힘겹게 사업장 도착 하지만 이곳도 벌목이 되었네요 해서 이동을 합니다.

오늘은 깜박하고 사과를 베냥에 넣지 않았네요 케익빵으로 허기면합니다 선물받은 배즙으로

강풍에 강추라 디카 꺼내여 사진찍기도 버겁습니다만 보시는 분들께 생동감을 주기위해.

어린 뿌리는 2개가 보이는데 냅둡니다 해서 글너가?자주 보여 줍니다.

싹대가 큰넘 3개가 보입니다.

찾는 불랙라면 없어 신라면으로 햄도 삿구요 방금전 잡탕국 끓어서 저넉해결 했습니다.

 

어제보단 조금 먾은 수확 하지만 성에 차지 않습니다 어제것과 합해 1kg는 됩니다만 2kg

 

는 안되어서 1kg값 입금하려고 했는데 고객님 천천히 해달라고 하시네요 비량이 많은지역

 

은 산약초 풍년일턴데 이곳은 흉년입니다 잊고 있던 사업장 3곳이 생각나서 내일 택배보낸

 

뒤 함 가보기로 하고 주말은 상황버섯 산행을 상황버섯 손질도 해야 하는데 당분간 산도라

 

지 주문 받지 않습니다 죄송 상황버섯 목청 주문은?양봉도 판매가 저조하다고 하는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