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강원도에서 점심 도시락을 밥통에 식지 않게 헤놓았는데 폭우가 쏟아지고 있어?물거품.. 폭우가 쏟아지고 있지만 당숙모님의 차남 6촌동생이 연휴때 작은할배님의 산소 주위서 능이버섯 3kg정도 수확을 했다고 전화가 와서 부리낳게 우비입고 올라갑니다 산주는 당숙모님댁이고 산전체..

가랑비에 옺젖는다고 새벽부터 내리던 가랑비에 오후까지 잠만 펴질려 자다가 늦은 답사산행을. 9월5일 능이버섯 50원짜리 동전괴 비교사진의 능이버섯 사업장으로 왔슴더.. 기대감?부푼 희망을 안고서 작은 가방에 봉다리만 서너개를 갖고 왔구요.. 아제 땅의 열기가 식어가는가?싸..

이른아침 이슬비가 와서 산행지 도착점에서 희미하게 냄새만 날뿐 아직 이곳은 작은것도 안보입니다.. 하지만 밑으로 갈수록 냄새가 진동을 하지만 냄새만 날뿐 안보입니다.. 연하삼싹대들 몇뿌랑귀 켑니다.. 능이버섯 공지글의 약간 대물능이버섯 사진속 바위입니다 아직입니다.. 7~8년..

이른아침 각지역에서 벌초하려 온 선후배 친구들 약초주 몇병 빼앗겼습니다ㅠㅠ...^*^ 어제 우중 산행에서 장화등 베냥이 젖어서 스피아로 새걸로 교체하고 갑니다.. 9월2일 산삼사진방에 냉장에 산삼없다?옮겨 놓은 산삼들 빗넘들 땀시?지반이 무너젹서 2채밖에?ㅠㅠ 백두대간 능이버..

자녀들이 최곱니다 라면 스프 관리소휼로 모두 버렸고. 이것만 있음 저는 1급 요리사랍니다 그리고 세탁기 탈수가 안되어서 새로 구입을 해야 하는데 문입구에 있는 지펠냉장고 때문에 구매해도 헌 세탁기 빼낼수가 없어 난감 합니다 어쩐다요... 어제도 왠종일 빗님이 와서 방콕을 했는..

매월 월말 거시기값 입금하려 은행에 갑니다 아침 싸늘합니다 겉옺을,, 8월은 실수연발 잔인한달입니다 실수로 8월17일 8월27일 실수로 산삼 고객님과의 약속을 지키지 못함과 복을 발로 걷어찬달 입니다 착찹한달 8월입니다 야속한달... 애마 타이어 아침마다 빠지는 바람에 집의 콤프..

풍기 황치과 오전10시에 예약 진료모두 받고서.. 자주가던 보생장화 상점은 이제 영업종료인데 또다른곳에 상점이 있는줄 몰랐슴더..가격도 저렴. 예천은 보생 끈달린 장화 17000~18000원인데 이곳은 15.000원 자주이용을.. 생돈까스식당에서 김밥 두줄 삿구요 두줄에2.000원 싸답니다..맛은 이..

오늘 목적지 산행지엔 입구에서부터 공사 애마가 못들어감에.. 백두대간 산속의 관리하시는 선배 심마니님 약50년 경력 고문으로 모시겠다고 5년전부터 부탁을 했지만.. 정부 부처분들이나 대학교수및 박사님들만 상대하시는 분인데 그나마 저를 19년동안 잘대해 줍니다 약 두시간동안 ..

7월15일 산삼 6월의 베스트 회원님께 선물택배를 내일 일이 있어 오늘 보냅니다. 이른아침 얼츰팩 얼리지만 얼지 않아서 상황버섯 달인어음물 동봉 꽃송이버섯 보냅니다 아버님께. 부모님 반찬 해드시라고 항암버섯을 5kg을 냉장에 1kg이 남았구요 은풍면 사무소 초복이 지났지만 기분을 ..

태풍은 피해갔지만 비는 여전히 오는 바람에 낮잠을 자는데 택배기사님의 전화벨소리에? 운영자님의 형수님이 창원에서 양념 삼겹살을 택배로 보내 오셧는데 잘 먹겠습니다....^*^ 몇일은 안주감으로 손색이 없을것 같습니다.. 비가 그침에 백두대간 구광터로 향합니다 삼딸 익은것도 보..