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어제 폭설은 아침에 이렇게 변하고. 애마 비닐도 그대로. 산행지는 저곳 하지만 눈이 많아 포기를 그리고. 오늘도 차가운 기온에 핫팩 허리 가슴은 기본이고 손에 듣고도 갑니다. 가지를 뚫고서 지납니다. 오늘도 목청수색은 여전 합니다 있을것 같은곳은 표시를 합니다. 이곳도 지난 일..

어제밤엔 진눈께비 오전 7시30분경은 폭설이 내리고. 오전 8시40분경엔 더 많은 폭설이.. 마당에도 생리현상으로 지나가는데 그나마 날씨 영상이라.. 녹차님 리어카 도로가에서 끌고 오셧는데 언덕길 눈때문에 차는 도로가에. 바퀴하나가 잘못되어 초보자라면서 세심하게 수리를 하고 있..

어제 사온 소고기국밥 저녁과 아침에도 식사후 어제 하수오 담금주하고. 산행지로 떠나는 시각의 기온차 하늘엔 먹구름과 강풍이 심하고. 오늘도 목청 답사입니다 오래전 봐둔곳으로 향하는데 일단 애마로 농로길로. 더 올라 가고 싶지만 바닥부터 수색을. 묵밭 계곡엔 오동나무가 많이 ..

앞전에 갖고 왔던 돼지꼅질 숙성되었지만 아직도 소태 에궁..식사후 아침기온은 영하권 오전 8시30분 산행지로 출발입니다.오늘은 처음부터 GPS켜 놓고 주행 핫팩 하나는 주행중 왼쪽 토시에 넣고서.임도길에서 만난 고향 선배님 예전 대구시청 귀농하시다가 요즘 산림조합서 알바를...드..

어제밤부터 오늘 오후1시까지 가뭄에 단비 꽤 왔답니다. 착한가격의 짜장면 3.500원 하던것이 4.000원 5백원 인상. 맛나게 먹고서 2017년 11월18일 산행지로 갑니다. 목청 찾아 답사를 각종상황버섯 거의 반값인하 했지만 구매자 없어 목청으로 생활수단을 변경을. 오랜만에 도착 개복상황버섯..

도치탕 얻어온것 얼었구만요.. 데펴서 맛나게 해결.. 일요일 기온차가 이래서 하루방콕 티비등 보는등 하다가 담날인 오늘. 오늘은 기온차가 14.8도 오늘도 방콕 하려는데 서울 마님 움직어서 땀을?.. 땀좀 흘릴겸 이사집의 수도 터진게 아니라 미색하게 톡톡 떨어짐에 전기판멜방까지 들..

어제 우당탕 사고후 곧바로 산행 않고 휴식을 취해야 했는데 하산후 찜질등 하다보니 사지등 육신이 욱씬거림에 전체 ㅁ모이 아품이 뒤늦게 올줄은 생각도 못했구요 볼트빠진것 점검차 풍 기로 넘어 가는데 모래재 풍기는 눈이 아직 쌓여 있고 기온차가 거의 8도에 육박해서 듁을맛?...

몸은 서울 몸은 편한데 맘은 편치 않네요 수확도 없는 산행에 고달프기만 하고 그렇다고 삶의 거주지서 한겨울철 내내 있기에는 몸이 따라주지 않고요 다만 고향산천의 기온이라도 자주 보는게 위안이 되는가 사리곰탕으로 아침해결후 오늘은 전철안타고 버스로 지하도 오르락 내리락..

어젠 피지로 저녁 해결후 아들이 10시경 주문한 햄버거 포만감에 먹지 못하고 일요일 가족들과 생각에?. 늦게까지 티비 시청하고 취침 그런데 모두 제각기 볼일등으로 오후에 만니기로 상리기온은 어제보다10+ 왠종일 티비 시청하기도 그래서 약간의 산행이라도 하기위해 전철을 타기로....

어제밤 티비서 계란말이 먹는방송을 본뒤 먹고파서 아침에 마님께 졸라서 식사도 해결후. 날씨기온차 산속 사는곳 딸이 지정해주어서 클릿하면 이렇게 오늘 아침기온 뚝?.. 마님 회사 출근길 함께 저는 전철로 이동을. 송정역에서 하차 환승을 위해. 시외버스 타고서 멀리 갑니다. 도로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