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오늘 본인이 실수를 해서 회원 제자및 43명이 쌩 고생을 하고 하산후 효자면 사 무소 옆 사철식당에서 뒤풀이를 했슴더수확도 별로구 하지만 세분은 수확을 조 금씩은 한것 같네요 제자의 산더덕과 산나물 청봉님것 못난이님것을 갈비찜불 고기에 쌈 싸먹고 저는 먹지 않고 좋은것만?골..

세명의 제자와 아침식사를 시산제 이후 숙박겸 식사 제공하는곳에서 아침을 그 리고 하산후 뒤풀이를 두제자 너무 늦게 오는 바람에 개척산행을 하게 되였습니 다.쥔장님 주방장님도 부산분이신데 음식맛을 맛깔스럽게 하십니다.한잔 했음.

아침부터 시산제 준비에 도움을 주신 향석청우회 운영자님과 촌검불패님 오후 3시까지 작업을 하다가 두분 엄청 고생하셧기에 경북지역에서는 등심의 육즙이 최고로 유명한 안동 풍산면에 위치한 황소곶간서 일등품인 등심 1인분 2만5천 원 짜리 6인분으로 맛나게 먹고 왔슴더 저도 간만..

오랫만에 서울서 왕림하시는 마님을 뵈려 늦은밤 거주지 예천읍으로 향합니다 밤에 안주감으로 롯데리아 버거로 저녁은 간단한 24시 나드리 김밥식당서 그리 고 다음날 일요일은 이곳은 식당이 거의 쉬는날인데 앞전 망년회 했던곳에서 국 내산 소고기 갈비살 하도 맛있게 드시는 마님 ..

참냉이나물을 큰통에 넣은뒤 서너번 씻고 흐르는물 약하게 해놓고서 이물질등 을 모두 세척한뒤 냉장에 됀장이 있냐?확인을 했으나 없어서 반찬거리 해먹을 생각을 갖고 있었으나 할줄을 모르다 참냉이나물의 육수를 버리기도 아깝기도 해서 처음으로 참 냉이밥을 해볼까 생각에 곧..

2박3일간의 음식들 첫날은 오후 은충면 셀앤디식당에서 늦은 점심과 목동 대화 로에서 가족들과 갈비에 쭈꾸미 돼지꼅질로 한달만에 외식을 오전 마님이 끓어 주신 팔도 자짱면?맛 기가 막힙니다 일반 중국식당에서 먹는것 같았슴더 그리 부평 카톡릭 성모병원앞 전골등 구수한 백반..

오늘 여러곳 비공개 산행시 점심은 순흥 벌교 꼬막정식으로 낮에는 처음인데 만 원사례 입니다 홀로 지불하기에는 부담이 되여서 1인당 만원씩 각출을 해서 먹 었구요 너무 맛이 있슴더 포장도 했는데 1인분은 안되여서 2인분 포장을 했슴 더 너무 맛이 있어서 써비스로 튀김도 얻어 왔슴..

지난 토요일 약용버섯 산행중에 사월님 순흥에 꼬막정식이 엄청 맛있다해서 오 늘 백두대간 1월2일 산행지 하산후 을수님과 사월님과 멀리 순흥면에 위치한곳 의 식당 꼬막 정식이란 단어도 생소한데 을수님 고향이 전라도 고창이시라는데 꼬막정식은 예전부터 있었다고 합니다 저는 처..

오곡밥 이곳 거주지에서는 찰밥이라고 하는데 매년 생일날만 되면 찰밥을 맛나 게 먹곤 했는데 당숙모님 이곳에서 항상 짓어 주셔서 고마웠으나?연세가 지극 하시여 이젠 부탁을 하기도 그러해서 홀로 오곡밥 짓기로 서울 마님은 오곡밥 하실줄 모르면서 내게 성공하기만 고대?하지만 ..

벙개모임에서 쭈꾸미가 모두 판매가 되여서 궁시렁 거렸는데 마님께서 쭈꾸미 잘하는 추천을 해서 벙개모임 일찍 끝나는 바람에 추천한 식당으로 갔는데 손 님들이 많기는 합니다 손님 몇분 나간뒤 기다리다 곧 입장을 해서 먹었는데 마 님과 자녀들은 단골식당이라서 그런가 곧잘 잘먹..