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침 8시경 고물상 전화가 와서 기상 비가 올거라고 생각에 늦게 취침인데. 어제 2시부터 그치다 오다가 반복비량은 요만큼?이곳역은 농부님들 헤갈에 택도 없다고. 오늘 새벽5시까지 청소등 하다가 5신머어 취침했는데 에궁 고물상 안왔음?늦은 기상인데. 앞으로 몇일간 이곳지역은 비소식이 없어요 졸리운데 잠도 안오고. 몇일전 구입한 자물쇠 열쇠등 고정 해놓고. 동네길 확장공사중?. 비량이 너무 작게 왔어요 지난3월19일 만큼이라도 와야 헤갈이거늘?. 사월님 3시쯤에 지난달5월22 백두대간 산삼 장인께 드리고 싶다고 해서 판매취소하고 보내고. 어제 하려다 몸이 정상이 안되여 못한것 사월님 도움받아 합니다 안족 선반 옮기는중, 먼저있던것 치우고 요로콤 놓으니 장소가 넓어 보입니다 에궁. 도배등 리모델링은 복권이라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