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78

장마? 새벽취침 (삼 취소)

아침 8시경 고물상 전화가 와서 기상 비가 올거라고 생각에 늦게 취침인데. 어제 2시부터 그치다 오다가 반복비량은 요만큼?이곳역은 농부님들 헤갈에 택도 없다고. 오늘 새벽5시까지 청소등 하다가 5신머어 취침했는데 에궁 고물상 안왔음?늦은 기상인데. 앞으로 몇일간 이곳지역은 비소식이 없어요 졸리운데 잠도 안오고. 몇일전 구입한 자물쇠 열쇠등 고정 해놓고. 동네길 확장공사중?. 비량이 너무 작게 왔어요 지난3월19일 만큼이라도 와야 헤갈이거늘?. 사월님 3시쯤에 지난달5월22 백두대간 산삼 장인께 드리고 싶다고 해서 판매취소하고 보내고. 어제 하려다 몸이 정상이 안되여 못한것 사월님 도움받아 합니다 안족 선반 옮기는중, 먼저있던것 치우고 요로콤 놓으니 장소가 넓어 보입니다 에궁. 도배등 리모델링은 복권이라도..

자 유 2022.06.24

94일만의 비가 대청소

오후1시부터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비다운 빗님 94일만이라 반갑네요. 2시부터 세차게 내리고 있다가 그치고 반복이 되고 있어요 오후 1시부터 안채 청소중입니다. 전주인의 각종 재활용들 힘겹게 옮기고 있어요 허리에 힘인데 허리가 약하니?ㅠㅠ 끄트머리엔 각종 담금주와 귀한것들 옮기고. 치우는데 애를 먹고 있어요 도움받아 해야 하는데 안채에서 생활 시발점. 안채에 큰방이 2개나 있는데 도배등도 해야 하는데 본인 정상적이지 않아 불가 에궁. 오후 6시에 약5/1정도 청소를 마무리 하고 나중에 조금씩 하려 하빈다 버거워요. 고질적인 허리의 고통에 전기요에 찜징 장시간후 오후 9시에 기상해서 주접이 보다가 현재까지 비량임. 컴컴한 밤인데도 주르륵 처마밑의 빗물이 이리 보가 좋뉴?몸만 이상없음 왠종일 하면 작 업이 ..

자 유 2022.06.23

앤종일 이슬비로 방콕,

어제 쉬피로에 졸도후 새벽에 잠들고 기온은 뚝 떨어져 근처 약초산행 계획인데. 근처 산행지로 약초산행을 하려는데 아침8시부터 이슬비가 와서 그냥 방콕하자?. 가뭄이 심해서 동네분들 방치하다가 이슬비로 농작물 심기로 했나 봅니다 오후 5시까지 잠만자다가. 비량은 왠종일 아침8시부터~~오후5시까지 이슬비량은 뇨만큼 왔어요 찔끔 요만큼 오고 또 내일엔 추위가 기승을 부릴테지요 자연재해로 올해는 농가 산약초 흉년이 힘듭니다~

자 유 2022.06.14

2년전 능이버섯 삼계탕 이슬비에 방콕을 새벽에.

세벽에 비오다 그치고 생우동 두개 끓어먹고 낮잠 자다가 이슬비 가랑비에 방콕중에. 오후 7시24분경 비량은 찔끔 현재도 이슬비 내리고 있고요. 냉동실에 있건 능이버섯 삼계탕 장윤정이가 능이백숙 먹는것 보고선 아차 생각에. 능이벼셧 약간 넣고 아직도 냉동실엔 2년전 능이버섯 있는데. 저녁을 먹고 티비보다가 밖은 아직도 이슬비. 아직도 낮잠에 잠이안와 오후 새벽1시에 능이백숙에 소주 한잔 걸치고 있는데 낮잠 너무 자서리 언제 취침할지 모릅니다 가뭄에 안오는것 보단 낳은 이슬비라도 와서 다행입니다 내일까지 이슬비 소식에 재 충전을 하라고 하네요 뉴스에도 건조주위보 해제?다행입니다

자 유 2022.06.06

8박9일만에 낙향

집옆 연립주택 철거후 새롭게 짓느라 낮잠 자는이들 못잘듯?오늘은 일요일 근로자의날 안하네요. 8박9일동안 가족들 함게 모이기가 어렵네요 달은 수.목요일 쉬였지만 아들 마물은 야근등에 오후 출근하는 달 일단 자주 해먹을 요량으로 육회비빔밥 자세히 탐독을 그리고 대가식당서. 갈비가 엄청시리 부드럽네요 주방장이 다른사람이라 6인분에 육회 죈장들. 밖에 나오니 아들녀석 어버리날 카네이션과 용돈을 주네요 달은?외식비로 퉁?친다고 하네요 에궁 그녀석?. 딸은 이대병원에 출근하고ㅛ 동서울 태그노마트로 이동입니다 이때 진작에 고속버서 탓음?. 6충인데 이곳인줄 알고 갓으나 다른코스라고 쥔장이 야그하네요 정직한 분들. 이곳서 지난 23일 단종돤 노트10 케스 구입처 이젠 울트라 22케스 최고급으로. 최고급 케스 구입후에..

자 유 2022.05.01

폭설 비 방콕 .

새벽부터 오후 2시까지 폭설에 2시부터 현재에는 비가 옵니다. 어제 산행시 꿀 고구마 삶은 시간은 약40분~50분이라 이번엔 30분 그래도 탱탱하지 않음에 담엔 20분감만. 한잔 마시면?소주 2홉 한병 금방 잠들건데 금주라서 새벽에 잠을 청하는데. 몇일전 사온 투게더 반을 잡아 먹고. 베스트 글 올린시각은 2시20분경 이때부터 밖엔 눈이 오고 있고요 3시경 취침에. 아침기상시?함박눈 폭설이 오고 있어요 울진등 강원도 산불시?이런 눈이 왔음?피해 없을턴데 아쉽네요. 와~~~눈이당 오랜만에 눈다운 눈이 오고 있어요 동네 아그들 없어 적막하지만. 폭설이 오고 있으나 영상권이라 길목등은 금방 녹고요 밭이나 산야만 샇이고. 왕란 6개에 휜자 따로 노란자 따로?계란찜 했으나 앞전보단 좋은데 그닥 맘에 들지 않고요,..

자 유 2022.03.19

단비로 방콕,

오랜 가뭄끝에 단비가 오고 있어요 그리고. 앞전에 구입한 농협마트의 왕란 두판모두 상란이 아니라서 아쉬움이 사월님도 마찬가지라고 밥 비벼먹고 티비등 보다가 낮잠을 자게 됩니다 반복을 수시로...^^ 비량은 세타게 오다가 이슬비로 다시 세차게 반복을 거듭을 해서 즐거운 맘으로 방콕. 미세먼지 하나도 없어 그나마?다행입니다. 도량에 물이 차고 있어 보기 좋습니다. 강풍에 자꾸 넘어지는 임시샤워장 앞전 지렛대용으로 꾸머진것 덕분에 넘어 지지 않아 다행. 앞전에 사다놓은 상푸 된장에 밥 쌈사먹고 다시 낮잠을 그리고. 세차게 다시 내리는 비를 본뒤 다시 낮잠을 비 피예로 재 충전을. 현재까지 온비량입니다만 적지만 가뭄에 헤갈은 될것 같아요. 현재 시각에도 비는 그치지 않고 이슬비로 변해서 오고 깄어요 낮잠은 고만..

자 유 2022.03.13

8박9일 상경과 낙향을 했습니다~~~~^^

금요일 저녁에 냉동실의 아이스크림 해결하고. 토요일 아침 툽네요. 지난해 목청 박스통빼고 1kg300g입니다 4월달 상경시 갖고 갈예정 이날 갖고가려다 꽉차서리. 10시30분 이발등 염색하고. 터미널서 1분 남기고 차표 구입안하고 현금내고 탑승 상경고 속은 빠르게 주행 낙향은 느린속도?. 류게소 멈춤에는 구름과지 즐기고. 아들녀석 동서울 도착해서 아들 차량으로 이동중에. 여의도 지하터널 고속 신월동 요금은 2천4백원 빠르게 도착을 처음 지나갑니다. 오후 6시경 간만에 가족들과 대가에 도착을. 자녀들 벌이가 아주 좋은데 계산할 생각이 없는지?에궁 15만원 본인 계산을 에궁이당, 담날 시흥 형님집서 놀면서 먹을 배추전을 아들과 마눌이 하는데,. 31일 마눌이 시흥으로 차량주행으로 이동을 초보지만 면허는 20..

자 유 2022.02.06

육신이 고달펴서 하루 방콕

아침 영상원이라 눈이 와도 양지는 눈고 있네요. 지난 10년전부터 카페 산행기 본안글 모두 검색에 끝내 백두대간 3번째 차가버섯 산행지 아았냈구요. 눈이 오고 있으나 영상권이라 눈이 샇이지 않네요 음지 언덕길만 전신에 파스 붙이고. 늦은 저녁까지 남잠에 원기회복?마당의 수돗물이 나오고 았어요. 현재도 영상이라 눈도 오고 있으나 아침 점심때만 해도 있던 눈이 녹았구요. 건너편 음직 농로길의 쌓인 눈도 녹았네요. 요즘 계속 잡뼈 사골국에 식사량 해결하다보니 느끼함에 지난해 형님이 사주신 돼지고기 냉동실에 있어 사골국물에 김치넣고 김치찌게를 만들어 방금전 저녁해결을 했어요 그리 고 어제 씻지 몸한 몸둥이 방금전 씻고 어제밤 전신에 파스붙이고 등만 붙이지 못하고 이 럴땐 가족이 그립기만 오전 몇시간째 지난10냔..

자 유 2022.01.25

낙향을 합니다 내일은 산행을.

딸아이 퇴근후 20일 생일 케익캆 미리 주고 카카오 택시 잡아 달라고 기사분 개성이 고향 담배 배려심에 흡족, 그리고 고속버스로 낙향중입니다 일주일만에 낙향이라 몸이 근질 근질거립니다. 휴게소나 차량안에서 먹을 생각 하지만 휴게소 서지 않고 주행에 차량서 못먹게 하네요 에궁, 읍 터미녈 1시에 도착 애마 타이어 이싱없고 일단 파라디이스 식당서 꿀고구마 구입인데 현금외는 안된다고 해서 2상자 구입 하난 서울에 하난 거주지 택배 남방 주문했는데 잊었다고 해서 겨울철 키셔스 2개 깍아서 구입을 강풍이 장난 아닙니다 애마가 흔들거릴정도로 강풍이 심합니다 공기좋고 구름과자 묽고 주행을~~ 2시넘어서 하리면 소재지서 짜잗으로 해결후. 꿀 고구마 모닥불에 구워먹을 생각에 로일 구입을 얼마동안 모닥불에 구워야 하는지?..

자 유 2022.01.0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