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78

오늘은 초복 능이버섯 야생삼 삼계탕으로 비?방콕.

지난 5월 4일 첫 때삼 잎이 시들어가고 있어 판매취소글 올리고. 약이되는 음식님께 그중에 산삼 나눔을 하려고 작은박스에. 어제사온 물만두와 라면에 복상황달인물 넣고 냠냠 아침해결하고 택배등 산행을?. 산행하려는데 비가 옵니다 해서 부족한 잠을 잡니다. 큰비는 아니지만 비는 꾸준히 오고 있어요 대지가 축축해서 다행. 지난해 와송나눔하고 남은것 바람에 휘나렸는지 창고밑에 와송이?거참. 아래집 화단?수박싹이 방금전 풀뜯고요.7시 넘어서. 비가 오다 그치고 반복이라 산행은 불가. 밖의 작은냉장고에 삼 선물 박스 이끼에 넣었습니다. 오늘이 초복날?야생삼 한뿌리와 냉동능이버섯 지난해 구입한 포장 삼계탕 초복이니?. 반바지 차림에 모기들 극성에 모기향 피우면 요리를?. 끓어질때까지 마당의 필요없는것들을. 박주가리 ..

자 유 2023.07.11

비로인해 오전 볼일과 방콕을.

주차장옆 농사짓는 토지 지난해 도량공사시 땅을 주지 않아 공사안했는데 이리 변했네요. 은행에 볼일이 있어 영업시작마자 기다리는데. 어제 수확물 우체국에 드리고 체크카드로 계좌이체 6백만원 밖에 안되어서 통장과 도장을 가지려 집으로. 집으로 가서 오전에 통장에 입금된 대금 통장갖고와도 약20분 걸리고 마눌에게 대금 입금보내고 오후에 온다던 비가 오전에 이슬비가?오는중 도야지 산행을 위해 이동인데. 하지만 율곡입구 세차게 내려서 할수없이 빽도를 합니다 에궁. 비가 그칠기미가 없고 오후 5시에 그친다는 예보?하지만 현재도 오는중입니다. 베냥의 빵과 복상황버섯 달인물 먹을려고 하다가 2시경 라면에 감자만두 밥말아먹고. 비가 얼마나 올지?고무다라물 버리고요. 고양이녀석 비를 이곳서 피하고 있을줄은?. 복상황버섯 ..

자 유 2023.07.07

이곳지역 소강상태 반복하면 비가와 방콕을

어제밤 자정넘어 서울서 갖고온 멧돌식 채칼로 큰 감자 2개만. 사월님이 추천해서 갖고온걸로 손에 잡히지 않게 갈아졌어요 근데?. 물 비율도 모르고 독거노인이 할줄아는게 머있나?마눌 반죽전 간자갈은것 수분배라는것 잊고 부침가루 모두함 첨엔 얆게 했는데 잇몸으로 먹으니 떡인데 뒤집기가 안되어서. 새벽3시경에 마무리한 감자전으로 늦은 어제 저녁과 안주삼아 해결후 취침. 7시경 비는 안오고 안개만 자욱 아침 묵고 산행준비를. 이때까지만 해도 비 오지 않았는데 수염이 많아 면도해야?. 혹 시나 비온다해서 비량을 알기위해 모두 버리고요. 고무다라것도 버리고. 베냥엔 감자전과 냉동 참외 하지만 비는 안오지만 졸림에 낮잠을. 11시경 가랑비가 오고 있어 산행복 그대로 입고서 비그칠 기미만 보다가. 냉동실 대물 상황버섯..

자 유 2023.06.29

보이시핑 조심하이소 상경과 낙향을.

상경하려고 이곳가지 오다가 디카 냅두고 와서 갖고오고. 읍네 25시서 20일 카톡와서 카드로 모조리 구입을 나중 더 구입하기로. 괴산쯤 갑자기 정체가?? 앰불러스등 구굽차량 많이 사고가 크게 난둣?. 충주휴게소 흡ㅇ녀실서 기사분 화장 다녀와야 한다고?했으나. 오늘이 일요일이라 정체가 시간반 늦게 지연도착을. 정시 8시30분 도착인데 10시도착 배고품에 은행나무 포차 단골 20년쯤 되었나요?. 치아없어 순대만 그리고 잔치국수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있을때 아껴야 하는데. 이날 덥기믄 더운가?여성들 벗고다니는 느낌?노약자석도 텅비고. 현금 없어 전철을 탓고 집에 도착시 집안이 어수선?아들녀석 보이시핑에 걸리여 수천만원 통장돈 분실 한달전 당하고 한달던 경차서에 신고 가족들도 경찰서서 소식전해와 알았다 고 3년전..

자 유 2023.06.27

상황버섯 택배와 냉동실 모니터 구입과 짬 답사산행 가랑비 찔끔

어제저녁 11시부터 비솟기 하지만 자정넘어 비소식이 가랑비만. 아침6시에 기상 오후 6시에 비그침?다시 취침하고 전화벨소리에 기상을. 전화벨소리에 비량은 에계?. 최상품 은사시 황철상황버섯 지난해11월부터 1월27일 수확물 사월님과 함께 수확물은 아직 손질안함, 아침겸 점심은 11시경 우체국 영업시작은 오후1시부 터라 마당의 상푸들 벽돌의 상푸는 비가 옴에 흙이 적었나?봅니다 쑥 드갔네요. 음지는 진달래꽃 만개가 어렵웠는데 어제 22도에 만개가?. 가랑비라 우비 걸치지 않고 어제 냉수마찰로 면도 했어요.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대구로 은사시 갓 황철상버섯은 인천으로,. 보럼택배는 50만원 부터라 우축은 보험 택배가 안됩니다 오후 1시40분 택배영수증이?. 빗넘은 가랑비 지속적으로 우비 입지 않고 주행을. ..

자 유 2023.03.23

수도 터져서리 올들어서 최고 주행km

잠안와 새벽3시에 카페글올리고 8시 기상후 아침해결후 댓글등 달고 시간졸다 주방안 수도터져서?.한강?저수지 수도꽃지 넘기는것 뒤편서 터져 수도물 나와서 좋은데 에궁 난감하네요 일단 스레받기로 물담고 타올로 빼기도 찜통에 있던 쌀도 물이 들어가 양파자루에 물기 빼야 하는데. 이렇게 5통을 담아서 버리기도 하고요. 가까이 있는 지인들 회원 동네 구놀인분들 전화 모두 바빠 안받고요 해서 읍네로.11시전입니다. 오늘 이곳 만땅넣고 어제 감천도로로 해서 안정방향 산도라지 하려고 했는데 귀가시 안정비지 구할생각을. 부대를 지나고. 읍네 초입 철물점서 부랴 부랴 구입하려고. 구입 했는데 익덜 어떻게 끼우나 난감 2008년 사고로 목디스크로 팔이 저려서 안되는데. 정오에도 터미널 끄트머리 위피한 서울반점 손님들 많네요..

자 유 2023.02.06

오늘도 방콕 짜증납니다.

새벽2시경 오늘 눈 소식이 있는데 생각난곳 봉화근처 가려고 했거늘?. 오전 눈이 오고 있어요 하박눈이 하지만?. 그간 녹았던 눈이 다시 쌓이고 있어요. 산행 포기하고 다시 낮잠이나?. 먹거리 배추전 사진찍다 와서 하나는 탓어요. 타지 않게 다른것은 어딜 안가고요. 요것 먹고서 다시 낮잠 그리고 기상, 낮잠후 기상 동네 정상부근만 눈이 쌓여 있고요6. 지난해등 오래 나눔 버섯들 요것 남았네요. 몇가지는 나눔의 상황버섯들 하지만 올해는 나눔이 적을지도?. 조금 왔던 눈은 그침에 녹고요. 올해는 나눔을 적당히 해야 겠어요 점점 쇠약해지는 몸뚱아리 아마도 나이탓도 있어요 19 일 아마도 서울 상경 예정입니다 항상 뿌리약초 주문시 했으나 올핸 뿌리약초 주문 없어도 보이면 상품 되는것은 케다가 냉장에 보관예정입니다..

자 유 2023.01.15

나흘째 방콕중 징글징글 이브날입니다.

오늘도 새벽에 취침이 됩니다 7시경 16도 에궁. 바둑도 보다가 외화도 보다가. 낮잠에 낮잠 자다가 오후 3시넘어 기상도. 온도 조금 올라갔다고 고드름이 녹아 내리고. 새벽에 눈이 와서 쓸고 눈이 쓴곳은 거의 없고. 줌으로 당겼는데 어젭 빙판길 내일은 주행 가능?. 다시 낮잠후 늦게 기상후 방금전 밖의 나가봅니다 성탄절 추리 찍기위해?. 외지서 이사오신 부부님 두분 교인 신자라서 성탄절 크리마스 츄리가 있어?함 찍으려 왔 어요 기분좀 내게 성탄절은 아기 예수님 탄생일은 봄인데 축하 해주는 날인 설찬절이지요 어제 창문밖에 놓은 떡등은 모두 꽁꽁 얼었어요 에궁 지난주 13일 눈 조금으로 4일간 방콕 에 이번 21일 찔끔 눈으로 또?4일째 방콕 중입니다 내일은 산행할수 있을지 의문 주행가능 해야 하는데 하여튼..

자 유 2022.12.24

한파 택시등 타고 읍 다녀옴.

어제도 방콕에 낮잠 많이 자서리 새벽엔 각 재미난 영화나 불랙바스 영상물 시청도 잘까?말까?시각. 고딩이 나오는 잡아야 산다?잼나게 보고 80번 차이나 영화보고 7시쯤 취침?. 정오쯤 즘으로 잡아당긴 주차장 모습 애마 주행가능?. 오후 2시 넘어서 읍에 가볼까?몇분께 읍네 가실경우?상비약 부탁을 했으나 모두 다녀 왔다고. 한파에 휴식을 했던 애마 기아빼고 부르릉 시동 걸고서 이동중?하지만. 요기서 조기밑?약70m정도 빙판길 주행불가라서 애마 마당에 갖다놓고. 도사지팡이 갖고 도보 합니다 장화엔 핫펙깔창 넣었답니다. 주차장 주위 몇m만 빙판 그럴 주행 못해 에궁. 바람 장난 아닙니다 버스시간표도 없고?1시간 기다리더 버스는 올라가는것 봤는데. 아래동네 장씨 아재가 택시타고 내림에 빈 택시타고 읍으로 5천원..

자 유 2022.12.2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