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78

약간의 비로인해 방콕.

일기예보엔 비소식?하지만 비는 오지 얺고. 현재 식가에도비소식 있으나 오후 1사30분 넘어서 약간 오는중입니다. 바닥은 말장합니다 그래도 혹시나 해서 산에 못가고 있습니다 낮잠에 방콕등. 2시가 가까워지자 비가 오는중 하지만 강한 비는 아닙니다. 앞전에 솎아넨 능이버섯 반정도 싯어서. 형님의 삼겺살 선물에 넣었는데 에궁 형님께서 이리하면 안된다고 이런 익은것 찍히지 않음?고기 익은뒤 넣으 라고 하시네요 첨 삼겹살에 넣었더니?익힌 담에 식감 살려야 한다고 하시는 형님 바보라고 혼났습니다 에궁~~ 현재 비량은 조금입니다 내일 이곳도 아침에 태풍이 온다고 하는데 비와 태풍 피해가 없 으시길 빌겠습니다 이곳 내일 정오쯤 비소식이 없는데 비그침 오후 산행을 할계획입니다 아침부터 현재 티비 켜놓고 뉴스 보는중 입니..

자 유 2022.09.05

빗속 주행과 추석 선물

자정넘어서 음주에 취침 했으나 새벽 생리현상에 기상후 담금주 할것 준비후 다시 취침. 어제보다 더 세찬 비가 오고 있어요 에궁. 아침 해결후 오후 1시까지 꿀잠 자다가. 우비입고 세찬 빗속으로 주행을 애마 방구 점검과 소주 떨어져서 에궁. 곤충축제부터 세찬 비가 오기 시작입니다. 실빵구였다고 하네요 우중 산행이라도 해야 겠기에. 아주 절실히 핗요한것 구입 소주와 눌린보리쌀 그리고 오곡 감초 삼계탕이 단절 되였다고 에궁. 모래제 터널서 비 피하며 흡연도 합니다. 비닐 큰것과 작은것 구비해서 갔는데 젖지 않았네요. 어제 사월님 카톡으로 보내준 송이버섯가격에 능이버섯은 비맞음 상품노우 하지만 송이 버섯은 상관없어 우중산행에서 송이버섯 산행을 위해 세찬 비가 오는데도 다녀 온겁니다 새벽4시경에 담금주 하기위해 ..

자 유 2022.08.30

왠종일 방콕 작은 비로.

8시경 모래제 넘다 비가 오는 바람에 빽도 간만에 어젠 전기요엘 허리찜질 취침여서 켠디션 봏았는데. 꿀잠자다가 허기져서 기상을 아침은 불랙라면에 밥 말아 먹었는데. 점심은 도시락용 반찬을 후라이펜에 섞어서 따근하게. 비는 찔금 오면서 주행 못하게 하고선 에궁. 하수오 씨들 씨방이 될테지요. 오늘 애마점검 빵구 점검인데 바람빠져 뒤 바퀴 세웁니다 또 빠질라?. 앞전처럼 비비고 감자만두 냉장에 오래두면 상할것 같아 겨울철 구입한 비비고 냉동실것 꺼내여 찜통에 쪄서 안주삼아 먹는데 앞전 생체 반찬 청량고추가루라 매워소 고민속에 먹을만큼만 식초 넣었는데?덜 메웁니다 바람 빠지는 타이여 얼른 점검과 마트가서 소주 한박스 구입해야 하는데 어쩐다요 내일도 비소식이 있는데 있어도 좀이 쓰셔 산행강행을

자 유 2022.08.29

이슬비?낮잠만.

손 에어켠 꼴에?에어켠이라고 물이 고입니다 거참?어제밤 9시30분경 자정1시에 취침 새벽4시에 악몽?꿈 꾸자 기상후 티비보다 취침후 기상반복 비그침에?김밥 만들었는데 여러가 지 넣고 도시락 남은걸로 아침을 해결하고 준비 하는데 에궁 왠종일 가랑비가 오고 있어요 목청답사는 못하고. 덕분에 못잔 숙면 오후 늦게까지 낮잠을 잡니다. 가랑비만 오고 있어요 세탄비는 아닙니다. 비가와도 공사는 했나 봅니다 도량옆에 호도나무 다리만들고 지렛대만 현재 골목길 담벽 튀여 나온 바위 주행중 조심하세요 클납니다. 간만에 도시락 감밥 생채에 소고기 대패 얻은 반찬들 쫑쫑 썰고 다른 밑반찬도 섞어서 만 들었는데 낮잠잔뒤 5시경 도시락 반정도 먹고 남기고 카페 카카오통합 로그인 몇시간째 헤메다 두분 운영자님들께 문의도 글을 알기..

자 유 2022.08.23

허리 아풀정도로 청소?ㅠㅠ

오늘 새벽 2시경에 고무다라 만조되여 버리고 아침되여 다시 차고 있는 비량입니다. 아침해결후 도량 불어난 빗물 이정도면 올해 버섯철 많이 나올 가능성. 다행시 강원도 일대 수도권 일대처럼 물폭탄은 아닙니다, 애마 카프레타에 물들어 갈까 해서 애마 우비를. 깨꿋해진 마당 삽으로 이틀전 치우기도. 닞짐자다가 기상 다시 더 많은 도량의 비량입니다. 오늘 낮잠을 두번 자게 되네요. 범람은 아니지만 버섯나올가능성 100% 늦은 점심은 사월님의 복숭아로 3시전입니다. 무엇 할까?하다가 지펠넹장고의 모든것 끄집어내고 우축 작은것은 모두 청소후 끄집어 냈고 앚아서 청소하느라 허리가 아포요ㅠㅠ세상에 먹버섯이 약3kg정도 지난해 능이버섯들 다른버섯과 여러 약초 음식들 모두 아래집 앞전 상푸 심은곳에 거름으로 모두 갖다 버..

자 유 2022.08.11

간만에 비에 낮잠등 요리?

어제밤 늦은 시각에 밷두ㅠ대간 산행위해 감자반찬 만들고 취침에 빗소리와 굉음소리에 기상. 비가 오는데도 공사는 한창입니다. 빗줄기는 크고 많이 옵니다. 어제밤 자정쯤에 만든 감자반찬들 식혀서 냉장에 넣고 찌거기에 밥 비벼먹고 다시 낮잠을 오후 3시경 비그침에 채 구입한것 잊고 있었는데 요로콤 하니 보기가 좋음. 끊는물에 살짝 뎇치고서. 대파 넣어서 도시락 감자 반찬을 맴글어서 좀전 9시경 식어서 냉장에 그리고 찌거기에 밥 비멱 먹는중. 이정도 비량이면 강원도 물난리비해 적지만 버섯 올해 대박 예감이 듭니다. 공사 비그침에 가셧냐?봅니다 오후 3시경 그리고 저는 오후 6시부터 다시 낮잠을 7시 넘어서 불랙커피 마신뒤 또 낮잠을 자다가 빗소리에 기상을 했어요 어제 귀가시 생 각난곳 오늘 산행지로 계획은 비로..

자 유 2022.08.10

간만에 비다운비.

오늘 아침부터 내리다는 비소식에 늦게 취침 했거늘?가랑비만 조금식. 이틀뒤에도 목요일까지?비소식에 탄성을 짓게 하는데 와봐야 오는것인데. 비는 안오고 굉음소리 가보니 공사중. 큰 바위를 빠사버리는데 굉음소리 대단. 오후 1시부터 진짜베기?비가 오고 있어요 비오기전 작은톱으로 정원수?가꾸기도. 이런비가 내일까지 온다면?토양속으로 스며들면 각종 약초꽃들 만개도 기대?. 어제밤 대애물 모두 버렸는데 얼만큼 올까 잔득 기대하는데, 현재 오후 9시17분 대야의 물량 오늘밤 가득차서 버린뒤에 다시 물이 고이기를. 범람은 아닌지만 동네 개천곳에 물이 흐르도 있어요 범람하길 기대합니다 어제 산행기에 오타가 있어요 산도라지 21kg가 아니라 2kg입니다 이에 영어 엘인 21로 변한것 같아요.. 이런비 내일 새벽까지라도 ..

자 유 2022.07.13

구름과자만 안하면 될걸 국지성으로

오늘 비소식에 자정넘어 취침 선풍기 틀고 자다가 추버서 밖에 나가보니 비가 오고 있네요 단비?. 냉장에 남아있던 산도라지 어제것도 현재도 냉동실에 많이 있는데 할일없이 방콕엔 역시 달여야?. 찜통 물 한가득 6시간 달이고 그시각엔 낮잠도 자고요. 6시간 달인끝에 반이상 줄어들고 이번엔 가스가 줄지 않네요 떨어짐 주문해야 하는데?. 국지성 폭우가 가끔 오다다가 그치길 반복하며. 곳곳에 달인 산도라지물 식기를 바랍니다 다시 재탕을 합니다. 6시간 다시 달이고도 가스가 떨어지지 않네요 이상하게 이번엔 오래갑니다. 7시경 맑아지는 하늘 다시 밤에 국지성 푹우가 있는데 오기를 바라고 있어요. 벌리려고 했던 패트병 다시 씻어서 처음것과 재탕 달인것 이렇게 온기를 식힙니다 현재 냉동실엔 가득히 있는데 앞전 얻어온 김..

자 유 2022.07.11

수도권 생황중 낙향을.

마눌의 일요일 아침 도움으로 경기도 시흥 형님댁으로 일직히 갑니다. 마눌 녹용을 선물 받았네요. 조금 늦은 아침은 중국식당의 배달 주문으로. 그리고 저녁땐 시흥시청 근교서 일회용 횟감을 구입합니다. 일요일 자정넘어서 까지 마시다 취침하고. 월요일 아침과 형님과 제사음식 구입차 가는데 정체가?. 농수산물 도매상가 첫번째는 채소류 형님의 꼬봉 노룻 단디 했어요. 이 많은것 3번에 걸쳐서 들고 갑니다. 제사 음식전에 형님의 어제 동생들 아버님 형님게는 오늘 산삼복용후 제사를. 아버님 제사때 흐느끼시는데 바로 빝의 여동생도 본인 마눌 먼저가면?제사때 흐느길찌?. 밤 9시경 저녁 만찬을 그리고 귀가후 동네 로데오 거리 택시 없어 목동역까지 걷는데 목동역서 택시타고 갑니다. 강변도로 정체 에궁 2분 늦아 예천군 차..

자 유 2022.07.05

수도권 생활.1

7월1일 금요일 아침 산도라지 갖고 갑니다 일부분만. 가족들에게 복요시키위해 천종 지송산삼들 에궁아까비 현금 못 만들기고서리?. 뜨거운 금요일 아침 준비중입니다. 담주에 오려고 했는데?. 4촌누님 매형 별세에 조의금 입금 알고보니 국교 2학년인대 풍기 봉현초교 소미서 다니셧다고. 낙향시 기름값이 얼마나 오를지?. 강남행 고속버스행입니다. 감곡서 맥힙니다만 휴게소전에 교통사고가?. 경부선 버스노선길 있어 다행. 허기진배 백종원의 역전식당서 해결하고. 택시 타는곳인데 줄지어 있어요 에궁 덥다요. 참이슬은 약한 도수로 참소지 댓병 베냥에 그리고 산도러자 달여 먹을려고. 서울 4박5일간 생수는 노우 달인물로만 식수를 찜통이 없이 두번씨 달여서. 딸아이 시온 치킨으로 냠냠 맛나게. 천종산삼 5월6일의 산삼 아들과..

자 유 2022.07.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