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1월30일 라면에 콩나물 넣고 해장하고. 밤새 눈빨이 날리던것은 조금 왔네요. 애마는 터미널에 세탁물과 주물럭 냉동실것 10민원어치것 갖고 가는데 도착시?마눌이 상했다고?버림ㅠㅠ 사월님이 갖고간 목청 4kg중 1kg에서 장재한 양이랍니다. 2kg만 정재 했다고 하네요 전 방안이 냉방이라 아래집서 살적에 했었는데. 강남으로 가는중 휴게소 구름과자만. 2시20분간 정체 안하고 도착을 음식점 가격 비싸 못먹음. 태라스에 전들불 없어 태양광 전등 하나갖고 왔어요. 검은 잠바에 불빛 그리고 저녁을 먹고 아침은?. 금요일 아침 서울 각 정거장마다 이런게 있네요. 설문지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 담당의사는?. 11시 예약인데 시간반 지연 의사가 싸가지 없어 담엔 이대목동병원서 진료 받기로. 신촌서 붕어빵 8개 구입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