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72

눈으로 인해 오늘도 방콕

어제도 스마트폰으로 찍은 아래집서 작업현장. 작업 마무리후에 눈이 조금 오는 장면사진, 허기져서 냉장에 있던 피자를 전자렌즈애 뜨근학 해서 해결후. 자정넘어 떡갈비로 한잔하고요 10일 산행 못할것 같아서. 손목시개 10분 늦어요 시착 조절못해서리. 2시넘어 취침을 그리고 아침7시30분 기상 영하 3도 눈청소 대충한후에. 사골국에 계란3개 풀지 않고 넣어 감자 당면 햄 만두 햇반 쉬는날은 두끼?아침해결후 낮잠 자다가 기상 해보니 마당은 거의 녹고 음지는 아직도. 어제 4만원 입금 했는데 벌써?. 60개가 4만원 택배비 포함 쌉니다. 밖에 첨 가봅니다 아침 빗자루 흔적이 있었는데. 차단막 갖다 놓앗네요. 내일 주행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후에 카페 운영자님이 이름이 헷갈려서 잘못보낸 입금을 내일 주행시 ..

자 유 2024.01.10

한파로 방콕 마눌의 선물도 발토시 2개로?.

어제도 저정넘어 기온은? 역시나 자정넘어 한잔의 음주를. 7시전 기상의 기온은 한피기온. 녹고 있던 더러의 물이 다시 얼고, 바람없고 청명한데 기온은 차갑지만 한파로 오늘도 방콕. 낮잠 자기를 몇번씩을 그리고. 마눌이 보내온 쿠팡의 발바닥 핫펙 소식없어 금요일 구입했거늘?. 30개 읍네 무구점은 개당 2천원 쿠팡은 개당 5백원 싸긴 쌉니다. 군것질 하다가 잠을 다시 자다가. 이번 낙향시 발 토시 스피아 갖고 왔는데 기모바지는 2개는 어렵고 2개 토시 장착엔 솜바지 입어서 착용, 이때만 해도 춥지 않은데; 지난해 구입한 통 삼겹살 약한불로 시간을 끊인후, 10시경에 사월님이 주신 김장김치와 곁들어 맛나게 먹고 방금전 떡갈비로 한잔을 곁들어 최강야구 4회초 보면서 12시19분 현재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 최..

자 유 2024.01.09

2024년 상경과 낙향 다녀 왔습니다 내일 산행?

29일 저녁 생 통삼겹살 몇분간 삶앗더니 흐물흐물 안주감 딱인데 금주를.28일부터 잇몸 고통없음. 작은집 아래 가건물 철거 6촌 동생이 하고 있네요. 베냥엔 세탁물과 구두만 넣고 상경을. 충북지역 접근시?정체가?. 어쩐지?사고가 날줄은 장체현상으로 시간반이 지연됨. 이곳서도 정체가 폭설이 오는중. 저기 우축에 추돌사고현장이?. 등산화 신고온게?탁월한 선택?주행중 추워서리. 거주지는 암것도 오지 않거늘?. 용인휴게소 도착전 또 추돌사고가 폭설에 정체등이 최고속도 70km폭설에?. 주말엔 버스토선이 애용되나 봅니다. 강남 고속버스터미널 아직 개장이 안된듯?. 집에까정 버스 두번 타고 이동을. 집에서 구름과자 잊었고 성루자택에 먹을것 없다고 해서리?. 감자면에 김치만두로 허기 달랫고 한참뒤에. 마눌 육회 구입..

자 유 2024.01.02

동지날 한파와 강풍에 오늘도 충전방콕을.

어제 3탕까지 끊인 소 잡뼈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냉동실 꽉차 라겐에 담아 수돗가에 하지만 아침얼음. 컴을 3일째 오늘은 4일째 끄지 않고 버팁니다 낮잠 많이 자서리 또 새벽에 잠듭니다. 허기진배엔?사골국에 감자면 2개에 햇반 새벽에 해결을 오늘 동네산 산행을 하려고?. 생리현상에 기상 에궁 어제보다 2도 낮은 영하권입니다 산행포기 합니다ㅠㅠ 11시경 아침 해결하고 잠자는데. 20일 물리치료 받던날 이대목동병원앞 이화 의료기서 선입금 안했는데 20일 보냈다고?전화가 어제아침에 돌겠 네요 바늘질로 더 사용하려고 했는데 20일보냈다고 한게 어제가 아닌 오늘 도착을 얼른 마눌에게 게좌이체부탁 하고 곧 마눌에게 내걸로 계좌이체를 하게 됩니다 남에겐 실수로 많이 날아 갈까봐?걱정에 에궁입니다 돌겠네요 싸이즈 맞지..

자 유 2023.12.22

동장군 한파로 오늘도 방콕.

좌축 사골국물에 감자면 물만두 그리고 우축은 재탕 입니다 자정전 11시경. 자정 조금 넘은 시각 다시금 한파기온이?. 오늘 한파에 산행은 엄두 안날거라 생각하고 재탕을 하는시각?. 수돗물 톡톡였는데 한파로 약간 더 흐르게 하고요 가스 끄고 취침을. 아침9시경 전화벨소리에 기상 다시 가스불 끓입니다. 올겨울들어 최고기온?새벽엔 잠자고 있어 얼만지 모르고 바람만 없음 좋은데 강풍이?. 엄동설한에도 개천 공사를 하고 있네요.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에 반달을 본뒤 못잔 잠을 채웁니다 그리고. 햇반 30개가 도착을 인터넷으로 판매만 할줄 알고 구입은 몰라서 마눌에게 계좌이체만?. 좌축은 초탕과 재탕이고 우축은 삼탕의 잡뼈 사골국입니다 좌툭은 식었고 우축은 김이 모락모락. 활일없이 감귤만 까먹고 있어요 이번 형..

자 유 2023.12.21

밤새 눈이와 애마없이 우체국 읍네 치료 잡뼈 달이는중

어제밤 자정쯤 분명히 밤하늘엔 별이 먾앗거늘?해돋이시기에?마당엔 눈이 에궁 또 바콕인가?. 기온차 춥네요 그리고 사고전 8월21일 대구상인게 부족품 정화히는 190g하지만 더 보태여 보낼생각임. 10시경 마당 냐옹이들 견사료 주엇더니?그세 눈이 녹아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털신발에 핫팩을 넣어요. 사골국에 감자면 서울서 떨아이 자주 먹는걸 보고 앚 쫄깃한요 2개에 물만두. 오늘도 공사중 레미콘 몇차례 지나는것 보기도. 레미콘 주행에 공사관계자들 염화칼숨 많이 뿌렷다는데 애마 주행불가입니다. 입구와 이곳 왼쪽다리 어게팔 힘이 없어 넘어질것 우려해 걷습니다. 버스정거장서 물어보니 2시간후에 온다고 양지길도 녹지않고 걷다가. 고항리 부친 살고 대구 거주분이 이곳까지 태워주셔 무사히 도착을. 면사무소서 커피 한..

자 유 2023.12.20

8일째 산행을 못하고 기상 악화등에 미치고 팔딱입니다.

16일 아침 휘날리는 눈빨이?. 낮잠자다가 창문을 열어보니 많은 눈이?.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전날엔 영상권 였는데. 사골국물에 라면에 햇반으로. 컴컴한밤 눈은 이여지고. 기온이 점점 내려가다가?. 자정전에 두자리숫자로 내려가는 기온. 아침엔 비량이 꽁꽁 얼었네요. 사고이후 겨울철 접어드는 시기 최고 영하권입니다. 퇴원후 단 하루만 마시지 않은 음주로 인해 치아가?자극적음식 피하고자 사골면으로, 낮엔 태양이 떳으나 기온은 아직도 영하권 추버서 멀리 못갑니다ㅠㅠ 생수도 얼었네요 방안에다 내놔야 겠어요 주벙 수도물 흐르게 해서 다행?. 맑은 날씨인데 기온은 현재 11도입니다 바람도 엄청 붑니다. 요즘 하루 두끼로 해결중 입니다 오늘은 감자 얇게썰어서 물만두에. 낙향후 그간 씻지 얺은 발을 뜨거운물로 ..

자 유 2023.12.17

6일만에 낙향 내일부터 산행,

11월30일 라면에 콩나물 넣고 해장하고. 밤새 눈빨이 날리던것은 조금 왔네요. 애마는 터미널에 세탁물과 주물럭 냉동실것 10민원어치것 갖고 가는데 도착시?마눌이 상했다고?버림ㅠㅠ 사월님이 갖고간 목청 4kg중 1kg에서 장재한 양이랍니다. 2kg만 정재 했다고 하네요 전 방안이 냉방이라 아래집서 살적에 했었는데. 강남으로 가는중 휴게소 구름과자만. 2시20분간 정체 안하고 도착을 음식점 가격 비싸 못먹음. 태라스에 전들불 없어 태양광 전등 하나갖고 왔어요. 검은 잠바에 불빛 그리고 저녁을 먹고 아침은?. 금요일 아침 서울 각 정거장마다 이런게 있네요. 설문지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 담당의사는?. 11시 예약인데 시간반 지연 의사가 싸가지 없어 담엔 이대목동병원서 진료 받기로. 신촌서 붕어빵 8개 구입 ..

자 유 2023.12.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