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도 스마트폰으로 찍은 아래집서 작업현장. 작업 마무리후에 눈이 조금 오는 장면사진, 허기져서 냉장에 있던 피자를 전자렌즈애 뜨근학 해서 해결후. 자정넘어 떡갈비로 한잔하고요 10일 산행 못할것 같아서. 손목시개 10분 늦어요 시착 조절못해서리. 2시넘어 취침을 그리고 아침7시30분 기상 영하 3도 눈청소 대충한후에. 사골국에 계란3개 풀지 않고 넣어 감자 당면 햄 만두 햇반 쉬는날은 두끼?아침해결후 낮잠 자다가 기상 해보니 마당은 거의 녹고 음지는 아직도. 어제 4만원 입금 했는데 벌써?. 60개가 4만원 택배비 포함 쌉니다. 밖에 첨 가봅니다 아침 빗자루 흔적이 있었는데. 차단막 갖다 놓앗네요. 내일 주행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후에 카페 운영자님이 이름이 헷갈려서 잘못보낸 입금을 내일 주행시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