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64

2박3일 상경과 낙향 금년도 부터 천고지 이상 산행재개를

2023년 첫삼부터 판매취소삼 길일때 가족봉용코자. 익지 않앗던 삼딸이 냉장에 보관시 익어가고 있네요. 7워월8일 과 첫삼 2개는 나뭄하려 남기고 6월3일 산삼은 냉장에 보관 본인 복용생각. 앞전 카드로 많이 구입한 전복죽 아침으로 해결을. 집앞에서 젊은마눌과 어리 자녀들 땀시?염색해야 하남?. 산삼과 꽃송이버섯 그리고 자질구래것. 곳곳서 수해 복구를 하고 있어요 동사다리. 그리고 은풍교근처 복구중. 이곳 오류리는 안하고 낙향시도 복구전 원낙 많은 지역이 재난이라?. 연화사 입구 논밭도 복구중. 읍네 생천리도 복구중. 10시30분 이발등 염색 딱 1시간이 걸림 뒤머리 바리깡으로 거의 밀었음. 12시30분 강남고속터미널로. 허기진베 호도과자외 흡연. 작은것3천원 6천원짜리로 다 먹지 못해 아그들 맥임. 영..

자 유 2023.07.24

산행지로 가려다 애마 말썽으로 산행못함요.

아침 7시경 동네분들 도랑에 포크레인 빠졌다고해서 가보니 벌써 공사중에 얼른 애마 이곳에다 포크레인 한대가 공사중에 도량에 빠지고 작은 포크레인 한데가 더와서?. 에궁 속에다 지지대를 놓고 갔어야?. 동네분들 모두 구경을 하네요. 사골국에 밥말아 삼키고 8시30분 베냥메고 괭이들고 애마로 이동. 된장 아침부터 내리막길 언덕길인데 시동 거려도 주행이 안되고 있어요 어제처럼 30분간 기다림?. 그래서 조금씩 이동이 되는데 또 주행이 안되고. 도저히 안되여 성신에 sos수십번 전화에 그곳 친구분들 트럭끌고 온다고. 도로가에서 기다리는줄 알고 은풍면까지 주행을 했다는 전화에 도로에서 만나고 주차장서 유턴하라고. 모두 성신 사장님 친구분들 모두 능이버섯 고객님들이고. 차량에 좌석2개라 트럭에 앉아 도착시?10시3..

자 유 2023.07.20

오늘도 6일째 방콕 입니다.

아제밤 7시부터 내린비량?자정넘어 폭우가 온다더니 이곳지역은 가랑비 수준. 아래집서 갖고온 솥뚜껑 오시는 분들 삼겹살 구워드시길 비닐로 감쌈. 이곳도 어제 비였는데 오늘도 낮잠 자기 일쑤 하지만 술한잔 마심 골아떨어짐. 정오넘어서 모든 산삼 판매 취소하고 은사시 황철상황 6월부터 9월30일까지 한식적 인하판매글 올리고. 지난해 잡뼈 사다놓은것 잊고 있다가 매번 부피 배로 끓입니다. 그리고 밖의 환경은 비가 오다 그치길 반복. 좀더 끓어야 되네요. 반정도 남을때 까지 끊인뒤에. 잡뼈사이의 괴기를 바릅니다 원래 3탕인데 2탕만 합니다 현제 달이는중. 7시 현재 비량입니다. 사골국물?애 라면 잡뼈사이에 괴기 감자전 넣고 저녁을 해결하는데 저녁시각에?. 현재 시각인데 폭우?비는 그침이고 언제 다시 올지는 미지수..

자 유 2023.07.18

이번 비로인해 피해가 심합니다

2000년쯤 토종병아리 키우던 농장 2008년 사고로 기억상실에 기억도 없는데 당숙모님께 팔라고 했다고 그 많던 큰닭 병아리 진도견들 똥값에 팔앗다고 이후 다친몸 추수리다 점점 숲이되여 이번ㅈ겨울철 사월님 도움받아 벌초후 새로 해볼 계획인 반이상 폭우로 계곡으로 변하고 4일만에 도로가 까지 슬리퍼신고 다녀왔어요ᆢ 효자면 일대 선후배님들께 전화로 백석 휜돌외는 인명피해 없다고. 합니다 휜돌 종씨들 친분있는 분들인데ᆢ

자 유 2023.07.17

땡벌온 인해 작업과 폭우로 방콕,

자정넘어 바로본 일기예보 어젠 비안오고 담주까지 구라청이길?. 산행시 필요한 손전등 에어컨이 있음에 어제 산행기 올랄적 사용과 취침때도 그나마 시원 선풍기보단 좋음 아침 8시경 이슬비 내려서 마당의 나무들 반듯하게 짜르려는데 땡벌에게 귀등과 배곱옆에 쏘여서. 전지가위로 짜르는데 댕벌땀시 모조리 킬라로 일망탕진을. 지난해도 근처에 땡벌로 인해 몇방 쏘였는데 올해도?확따지가 나서 전체 반듯하게?. 하지만 싹뚝 싹뚝 자르는시각에 큰비가 내립니다. 우축 상추위는 조금전에 싹뚝 자르고요. 그리고 비가 적게올땐 아까운 빗물 흩어짐에 곧바로 스며들게?검은것은 썩어가는 상황들. 10시경 아침은 간단히 합니다 그리고 유트브에 동영상 올릴려고. 수박넝쿨 풀들 조금 제거하고. 아랫집 처마밑에서 각 싸이트 지인분들께 동영상 ..

자 유 2023.07.13

오늘은 초복 능이버섯 야생삼 삼계탕으로 비?방콕.

지난 5월 4일 첫 때삼 잎이 시들어가고 있어 판매취소글 올리고. 약이되는 음식님께 그중에 산삼 나눔을 하려고 작은박스에. 어제사온 물만두와 라면에 복상황달인물 넣고 냠냠 아침해결하고 택배등 산행을?. 산행하려는데 비가 옵니다 해서 부족한 잠을 잡니다. 큰비는 아니지만 비는 꾸준히 오고 있어요 대지가 축축해서 다행. 지난해 와송나눔하고 남은것 바람에 휘나렸는지 창고밑에 와송이?거참. 아래집 화단?수박싹이 방금전 풀뜯고요.7시 넘어서. 비가 오다 그치고 반복이라 산행은 불가. 밖의 작은냉장고에 삼 선물 박스 이끼에 넣었습니다. 오늘이 초복날?야생삼 한뿌리와 냉동능이버섯 지난해 구입한 포장 삼계탕 초복이니?. 반바지 차림에 모기들 극성에 모기향 피우면 요리를?. 끓어질때까지 마당의 필요없는것들을. 박주가리 ..

자 유 2023.07.11

비로인해 오전 볼일과 방콕을.

주차장옆 농사짓는 토지 지난해 도량공사시 땅을 주지 않아 공사안했는데 이리 변했네요. 은행에 볼일이 있어 영업시작마자 기다리는데. 어제 수확물 우체국에 드리고 체크카드로 계좌이체 6백만원 밖에 안되어서 통장과 도장을 가지려 집으로. 집으로 가서 오전에 통장에 입금된 대금 통장갖고와도 약20분 걸리고 마눌에게 대금 입금보내고 오후에 온다던 비가 오전에 이슬비가?오는중 도야지 산행을 위해 이동인데. 하지만 율곡입구 세차게 내려서 할수없이 빽도를 합니다 에궁. 비가 그칠기미가 없고 오후 5시에 그친다는 예보?하지만 현재도 오는중입니다. 베냥의 빵과 복상황버섯 달인물 먹을려고 하다가 2시경 라면에 감자만두 밥말아먹고. 비가 얼마나 올지?고무다라물 버리고요. 고양이녀석 비를 이곳서 피하고 있을줄은?. 복상황버섯 ..

자 유 2023.07.07

이곳지역 소강상태 반복하면 비가와 방콕을

어제밤 자정넘어 서울서 갖고온 멧돌식 채칼로 큰 감자 2개만. 사월님이 추천해서 갖고온걸로 손에 잡히지 않게 갈아졌어요 근데?. 물 비율도 모르고 독거노인이 할줄아는게 머있나?마눌 반죽전 간자갈은것 수분배라는것 잊고 부침가루 모두함 첨엔 얆게 했는데 잇몸으로 먹으니 떡인데 뒤집기가 안되어서. 새벽3시경에 마무리한 감자전으로 늦은 어제 저녁과 안주삼아 해결후 취침. 7시경 비는 안오고 안개만 자욱 아침 묵고 산행준비를. 이때까지만 해도 비 오지 않았는데 수염이 많아 면도해야?. 혹 시나 비온다해서 비량을 알기위해 모두 버리고요. 고무다라것도 버리고. 베냥엔 감자전과 냉동 참외 하지만 비는 안오지만 졸림에 낮잠을. 11시경 가랑비가 오고 있어 산행복 그대로 입고서 비그칠 기미만 보다가. 냉동실 대물 상황버섯..

자 유 2023.06.29

보이시핑 조심하이소 상경과 낙향을.

상경하려고 이곳가지 오다가 디카 냅두고 와서 갖고오고. 읍네 25시서 20일 카톡와서 카드로 모조리 구입을 나중 더 구입하기로. 괴산쯤 갑자기 정체가?? 앰불러스등 구굽차량 많이 사고가 크게 난둣?. 충주휴게소 흡ㅇ녀실서 기사분 화장 다녀와야 한다고?했으나. 오늘이 일요일이라 정체가 시간반 늦게 지연도착을. 정시 8시30분 도착인데 10시도착 배고품에 은행나무 포차 단골 20년쯤 되었나요?. 치아없어 순대만 그리고 잔치국수로 허기진배 채웁니다 있을때 아껴야 하는데. 이날 덥기믄 더운가?여성들 벗고다니는 느낌?노약자석도 텅비고. 현금 없어 전철을 탓고 집에 도착시 집안이 어수선?아들녀석 보이시핑에 걸리여 수천만원 통장돈 분실 한달전 당하고 한달던 경차서에 신고 가족들도 경찰서서 소식전해와 알았다 고 3년전..

자 유 2023.06.2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