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3탕까지 끊인 소 잡뼈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냉동실 꽉차 라겐에 담아 수돗가에 하지만 아침얼음. 컴을 3일째 오늘은 4일째 끄지 않고 버팁니다 낮잠 많이 자서리 또 새벽에 잠듭니다. 허기진배엔?사골국에 감자면 2개에 햇반 새벽에 해결을 오늘 동네산 산행을 하려고?. 생리현상에 기상 에궁 어제보다 2도 낮은 영하권입니다 산행포기 합니다ㅠㅠ 11시경 아침 해결하고 잠자는데. 20일 물리치료 받던날 이대목동병원앞 이화 의료기서 선입금 안했는데 20일 보냈다고?전화가 어제아침에 돌겠 네요 바늘질로 더 사용하려고 했는데 20일보냈다고 한게 어제가 아닌 오늘 도착을 얼른 마눌에게 게좌이체부탁 하고 곧 마눌에게 내걸로 계좌이체를 하게 됩니다 남에겐 실수로 많이 날아 갈까봐?걱정에 에궁입니다 돌겠네요 싸이즈 맞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