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78

동지날 한파와 강풍에 오늘도 충전방콕을.

어제 3탕까지 끊인 소 잡뼈 비닐에 담아 냉동실에 냉동실 꽉차 라겐에 담아 수돗가에 하지만 아침얼음. 컴을 3일째 오늘은 4일째 끄지 않고 버팁니다 낮잠 많이 자서리 또 새벽에 잠듭니다. 허기진배엔?사골국에 감자면 2개에 햇반 새벽에 해결을 오늘 동네산 산행을 하려고?. 생리현상에 기상 에궁 어제보다 2도 낮은 영하권입니다 산행포기 합니다ㅠㅠ 11시경 아침 해결하고 잠자는데. 20일 물리치료 받던날 이대목동병원앞 이화 의료기서 선입금 안했는데 20일 보냈다고?전화가 어제아침에 돌겠 네요 바늘질로 더 사용하려고 했는데 20일보냈다고 한게 어제가 아닌 오늘 도착을 얼른 마눌에게 게좌이체부탁 하고 곧 마눌에게 내걸로 계좌이체를 하게 됩니다 남에겐 실수로 많이 날아 갈까봐?걱정에 에궁입니다 돌겠네요 싸이즈 맞지..

자 유 2023.12.22

동장군 한파로 오늘도 방콕.

좌축 사골국물에 감자면 물만두 그리고 우축은 재탕 입니다 자정전 11시경. 자정 조금 넘은 시각 다시금 한파기온이?. 오늘 한파에 산행은 엄두 안날거라 생각하고 재탕을 하는시각?. 수돗물 톡톡였는데 한파로 약간 더 흐르게 하고요 가스 끄고 취침을. 아침9시경 전화벨소리에 기상 다시 가스불 끓입니다. 올겨울들어 최고기온?새벽엔 잠자고 있어 얼만지 모르고 바람만 없음 좋은데 강풍이?. 엄동설한에도 개천 공사를 하고 있네요. 구름한점 없는 청명한 하늘에 반달을 본뒤 못잔 잠을 채웁니다 그리고. 햇반 30개가 도착을 인터넷으로 판매만 할줄 알고 구입은 몰라서 마눌에게 계좌이체만?. 좌축은 초탕과 재탕이고 우축은 삼탕의 잡뼈 사골국입니다 좌툭은 식었고 우축은 김이 모락모락. 활일없이 감귤만 까먹고 있어요 이번 형..

자 유 2023.12.21

밤새 눈이와 애마없이 우체국 읍네 치료 잡뼈 달이는중

어제밤 자정쯤 분명히 밤하늘엔 별이 먾앗거늘?해돋이시기에?마당엔 눈이 에궁 또 바콕인가?. 기온차 춥네요 그리고 사고전 8월21일 대구상인게 부족품 정화히는 190g하지만 더 보태여 보낼생각임. 10시경 마당 냐옹이들 견사료 주엇더니?그세 눈이 녹아요. 어제에 이여 오늘도 털신발에 핫팩을 넣어요. 사골국에 감자면 서울서 떨아이 자주 먹는걸 보고 앚 쫄깃한요 2개에 물만두. 오늘도 공사중 레미콘 몇차례 지나는것 보기도. 레미콘 주행에 공사관계자들 염화칼숨 많이 뿌렷다는데 애마 주행불가입니다. 입구와 이곳 왼쪽다리 어게팔 힘이 없어 넘어질것 우려해 걷습니다. 버스정거장서 물어보니 2시간후에 온다고 양지길도 녹지않고 걷다가. 고항리 부친 살고 대구 거주분이 이곳까지 태워주셔 무사히 도착을. 면사무소서 커피 한..

자 유 2023.12.20

8일째 산행을 못하고 기상 악화등에 미치고 팔딱입니다.

16일 아침 휘날리는 눈빨이?. 낮잠자다가 창문을 열어보니 많은 눈이?. 기온이 점점 내려가고 있어요 전날엔 영상권 였는데. 사골국물에 라면에 햇반으로. 컴컴한밤 눈은 이여지고. 기온이 점점 내려가다가?. 자정전에 두자리숫자로 내려가는 기온. 아침엔 비량이 꽁꽁 얼었네요. 사고이후 겨울철 접어드는 시기 최고 영하권입니다. 퇴원후 단 하루만 마시지 않은 음주로 인해 치아가?자극적음식 피하고자 사골면으로, 낮엔 태양이 떳으나 기온은 아직도 영하권 추버서 멀리 못갑니다ㅠㅠ 생수도 얼었네요 방안에다 내놔야 겠어요 주벙 수도물 흐르게 해서 다행?. 맑은 날씨인데 기온은 현재 11도입니다 바람도 엄청 붑니다. 요즘 하루 두끼로 해결중 입니다 오늘은 감자 얇게썰어서 물만두에. 낙향후 그간 씻지 얺은 발을 뜨거운물로 ..

자 유 2023.12.17

6일만에 낙향 내일부터 산행,

11월30일 라면에 콩나물 넣고 해장하고. 밤새 눈빨이 날리던것은 조금 왔네요. 애마는 터미널에 세탁물과 주물럭 냉동실것 10민원어치것 갖고 가는데 도착시?마눌이 상했다고?버림ㅠㅠ 사월님이 갖고간 목청 4kg중 1kg에서 장재한 양이랍니다. 2kg만 정재 했다고 하네요 전 방안이 냉방이라 아래집서 살적에 했었는데. 강남으로 가는중 휴게소 구름과자만. 2시20분간 정체 안하고 도착을 음식점 가격 비싸 못먹음. 태라스에 전들불 없어 태양광 전등 하나갖고 왔어요. 검은 잠바에 불빛 그리고 저녁을 먹고 아침은?. 금요일 아침 서울 각 정거장마다 이런게 있네요. 설문지 해당되는게 하나도 없어 담당의사는?. 11시 예약인데 시간반 지연 의사가 싸가지 없어 담엔 이대목동병원서 진료 받기로. 신촌서 붕어빵 8개 구입 ..

자 유 2023.12.05

3박4일 상경과 낙향 그리고 뱅킹 배우고 예약 착각에 멘붕이

5일저녁 태양광 전등 두대 임시설치. 4일 포장한 터미널 근처 서울식당서 갖고온것 저녁을. 아침 기상후 임시로 설치한것을 찍음. 5일 저녁 늦게라도 오신다는 고객님 안오심에 주방에 밀어넣는데 무게는 줄어들터. 아래집에는 확실하게 핀 꼽아 혹시나 몰라서 묷기도. 6일 아침 왼쪽은 힘 못써?세탁물 케리어에 정거장으로. 1시 버스타고 이동을 아침은 불랙라면 하나만 먹었는데. 2시40분 고속버스 타기전 컵라면을?. 고속버슷 승객은 달랑 본인과 앞에손님 두명?. 휴게소는 흡연을 쉬기를. 강남고속터미널로 경부선 버스노선딜 휑하니 뚫림. 하지만 버스노선길 없는곳서 무진장 정체가?에궁. 강남터미널 640번 타는 시각6시입니다. 집도착 마눌에게 현금 주고 딸에게 우체국 농협 앱갈아서 계좌이체 방법 터득하고 마눌에게 이체..

자 유 2023.11.09

읍네 물리 치료와 대간에도 서리버섯 나옴

몇일전 국과 오리전골 비빈밥으로 저녁과 아침을. 이번7월달 수해지역 아직도 입니다. 동네 어르신 앞에 보내드리고 망설임 없이 흡연하며 내려가는데?. 어느덧 이곳도 서리버섯이 니오고 있네요 많이 니올려면 담주초. 이번엔 나눔없이 판매할 계획입니다. 시내버스 타고서 일단 읍네선. 일단 우체국서 카드값 계좌이체 은행서만 됩니다ㅠㅠ 그리고 정형외과. 이곳은 토요일 쉬는날 전기안마에 짐질 전기 모두 받고서. 물리치료도 좋지만 이게 더 좋네요. 약간 늦은 시각에 도착 쥔장 전화 20분뒤 오시고. 특으로 먹고 있는데 외사촌 형님 친구분이 계산 하셧네요 하지만 포장주문것은 신용카드로. 잔머리 대가?2인분 주문시?한통에?해서 다른분께 드린다고 각 각 포장을 오늘도 믾이 걸었습니다 앞전 우축것을 잘못 구입 이것인데 구입을..

자 유 2023.10.23

그간 무리로 인해 물리치료와 내리던 목청완료.

어제 불랙라면 역시 국물이 틀립니다 햄에 밥말아 먹고 있어요 요즘엔. 사진찍으려는데 디카 잊어 얼른 갖고와서 찍어요. 동네 전 이장님 주유소 기름구입차 가시는데 동승해 갑니다. 주유소에 내려 달라고 휴지 몇개 얻을생각에. 정거장까지; 갑니다 오늘 예상외로 많이 걷습니다. 몇해전 하수구 막혔는데 찾을땐 안보이더니?입력 해놔야 겠어요. 맛질을 지납니다. 9월2일 사고지점을 지납니다. 안동병원 입원시 환자분이추천한 병원입니다. 의사분 일단 어께 무릅 상태 봐야 한다고 X찍어요. 이런 무리치료 살면서 첨 받아 봅니다 침대는 전기안마기와 안동보다 10배는 좋은것 같아요. 추천한 이유가 있네요. 물리치료후에 시술도 있다는데 손으로 하는것은 담에 안마기로 했는데 무척 시원했어요 첨접해 봅니다. 많이 걷습니다 우체국에..

자 유 2023.10.19

다른이유 얼마만에 시내버스 타고서 오후엔 운동 조금

퇴원시 작은 현금은 다른곳에 아들보험으로 나온 치료비. 어제 냉동 잡뼈 사골 해동중 아침에 라면에 밥 말아서 해결후, 팔에 감싸안을 받침대로 동네 주차장서. 7월의 폭우피해 아직도 그대로 병원생활 습관에 마스크 쓰고 이동을. 눈청소후 걸어보았던 언덕길 진짜로 오랜만에 걷고 있어요. 동네 언덕길 산야 경사가 이런곳을 다녀야 운동이 되는데 할수 있을지. 시내버스 시간표 몰라 기다리다 1시에 타고 갑니다. 우체국에 도착을 했어요. 손해사정인께 보내는 등기소포 그리고 지인 송이버섯 택배보내는것 보고. 생필수품 불랙라면 없다네요 우유와 소주 구입후. 여러지인들께 전화 하지만 사과 수확철이라 다들 바쁘다고 할수없이 기다리는데. 이곳서 지나가는 차량들 아는 지인있음 타고 가려는데 없어 3시간후 버스가 와서리. 황금 ..

자 유 2023.10.1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