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 유 363

상경 임풀란트 삼성 볼일 2박3일 상경과 낙향을 반가운 만남도

29일 아침 강변건너편에 아카시아 꽃이 벌써?반개가?시내버스 3번 타고서.                                    이곳서 하차후에 자가용보다 버스가 편리하답니다.                                윗닛 임시틀닛 장착하고 아래닛 틀닛는?보닌은 마무리는 7월15일경이랍니다.  6일날도 진료 하지만 산행이 우선이라 7일로 예약을 했어요 엘레베트 타고 가는데 누군가?장 사장님 해서?.   순흥 다금식당 동료 심마니와 부인도 이곳서 임풀란트 1월부터 8월에 마무리 한다고 얼마니 반가운지?.                                                   건너편서 타고서                            마눌 춘천서 갖고온 유정란 ..

자 유 2024.04.30

새벽부터 준비 했는데 원정은 기상악화로 방콕.

20일 아침 6시50분 비는 안오고 산행준비 애마타고 풍기로 가서 사월님과 만나 가기로 했는데. 어제 이 복대차고 산행을 해서 허리 끈어지는줄 알앗네요. 죽 준비도 하고 가려는데 7시 조금넘어 이슬비가?. 찔끔 오다가 세차게 오는바람에 애마 마당에 있어 우비 덮어쒸우고. 낮잠자다가 늦은 점심을 해결 합니다. 박스는 소각인데 비맞음 소각 안도어 잠시 비를 피하고. 현재까지 비가 오고 있꼬 내일도 비소식이 있네요 4박5일만에 어제 산행은 이여가지 못하 네요 현재는 세찬비로 변하여 오고 있어요 올해 목표액 1억 만들려면?부지런히 발품인데.

자 유 2024.04.20

4박5일 임풀란트 형님댁 아버님 사용물건 몇개챙김.

14일 거주지를 뒤로 하고 풍기로 농장 수해지역은 아직도 개천만 약간 복구를. 이때만 해도 활짝핀 벗꽃 낙향시?꽃이 없더이다. 모래제를 넘어 가고 있어요. 모래제를 지나고 풍기 성신에 애마 맡기고서. 풍기 아씨입구 한방삼게탕 식당 추차장에 고석버스가 있는줄 첨 알았요. 예천은 2시간이나 3시간만에 차량시간이 이곳서 1시간에 4대와 차비가 5500원 쌉니다. 예천은 경기 대원 고속인데 이곳은 아닙 바닥이 틀려 깨꿋하고 무던. 오랜만에 중안선 경유를 해서 상경중. 10시20분(영주서 10시10분) 차편에 오후 1시30분 도착을. 상황버섯 달인물로 식수를. 버스 두번타고 집으로 귀가중 집근처에 무인 상점에서. 할줄 몰라서 도움받나서 13일 나물 수확물. 이때까진 네네 치킨 먹을수 있었는데. 약간의 두릅은 마눌..

자 유 2024.04.19

임풀란트와 49제 마눌 아파서 할수없이 낙향,

지난 30일 수확물 손질후. 깔끔하게 손질 했어요. 영상 10도에서 상경이동. 보호수 토보을 본뒤 이동을. 에궁 정신머리하곤?앞전 애마번호판 잊어서 빽도중. 아버님 명의 애마 폐차해야 하는데 갖고 갑니다. 11시10분 동서울행 고속버스 여주서 흡연하라고?. 고덕동 다와서 정체?하지만 삐뽀 모세의 기적을 보고 사고파량 지난뒤 쌩쌩. 20년이상 단골 은행나무 포차서 잔치국수를. 당산역서 버스타고 집으로. 마눌에게 일금 백만원 주었더니 이것 주문에 한잔 하고 취침을. 강남 석풀란트 치과병원 10시30분 도착. 여기서 게자이체 안되어서 환장중 이체가 600만원밖에 안됨에 근처. 논현 우체국서 무제한 이체로 만들고 치과도착후 곧 대금 이체해주고. 11사 수술이 대금으로 인해 12시경 수술 어금닛 살아있은것 끄트머..

자 유 2024.04.04

잘못된 구라청 예보로 산행못함.

어제귀가시 구입한 피자 저녁 해결도 안주로도 비 왠종일 온다케서 새벽5시 생리현상에 기상후 다시 취침후 비가 안와서 도시락 지참후 이동을. 열린화장질쯤에서 가랑비가 오는데. 내일 삼일절 휴무라 오늘 물리치료 받고. 읍네는 계속 비가 오는바람에 거주지 역시 비올것 같아 산행 못함에 생필수품 구입을. 모두 신용카드로 첨 필요한것은 가래떡인데. 비는 오는데 산행은 이래서 못하는가?. 장갑도 구입하고 울트라 22 케스가 단종에 ㅆ나것밖에 없다고, 비가 읍네와 용문면 은풍먄은 비가 오는데?. 도로 눈이 녹아서 빙노것 같지만 비는 안와요 거참 취한하게. 오후3시경 도착 늦은 보온도시락의 끼니 해결합니다. 효자면은 비 한방울 안와요 된장 그넘의 구라청 일기예보. 소잡뼈 반만 핏물빼고 사골국물 없어서리. 남은 배추반을..

자 유 2024.02.29

가랑비와 눈으로 방콕 김치찜도.

딸아이 직장서 후원한 나누젖가락 남은것 갖고왔어요. 장례치른후에 조의금이?. 20일 아침에도 가랑비는 그치지 않고요. 20일 아침에도 회원님이 보내온 조의금?. 보이시핑인즐?그래도 늦게 조의금 감사합니다. 저녁엔 냉동실의 투게더로 입가심을. 마눌이 보내준 목등 무릅 찜질용. 무릅찜질 전자렌즈에 2분은 안되고 4분에 무릅 좋아짐. 21일 아침에도 그치지 않는 가랑비 입니다. 앞전에 김치찜 소태용 물에 씻어서 사골국물만 넣어 조심 해결을. 그리고 다시 김치찜을 위해 등뼈등 끓인후 핏물 빼고. 2년전 김장김치 씻어 칼질을 해놓고서. 앞전 백종원레시피엔 참치액인데 구입못해 켄으로 다진마눌 넣고 냄비에 하려다 찜통에. 6시경 그칠기미 없다가 8시경 눈보라가 옵니다. 작은 찜통에 현재는 약한불로 끓이고 있어요. 1..

자 유 2024.02.21

목요일 한양상경 화요일 낙향 우환만.

7일저녁에 2년전 목청 실패작을 걸려내고 있어요. 작은 꿀병에 담아 가족 형재들께 5병 상경후 나눔하고. 베냥에 선물과 약간의 세탁물을 메고 읍네서 12시20분 강남행을. 이곳까지 올동안 이모티콘 약 3천명분께 일일히 카톡보내고. 강남 흡연실도착전에도 카톡 설날 이모티콘 우체국 직원도움받아 구입한걸로 1천여명분께 보내고 힘들다요. 강남서 640번 오목교서 603번 타고 집으로 마눌이 해준 집밥 된장찌게에 묵은 김치찜?너무 맛있어 먹다보니 딸이 아빠!!자기거라고?주문한거라고 너무 맛납니다 지난 6월부터 김치를 먹지 못했는데 묵은김치찜 연하고 맛나요. 딸이 낮잠들을 자야해서 티비 켜놓고 볼수없어 시흥으로 이동을 딸과 아들은 설날도 근무를. 8일 저녁 바둑게임과 새벽까지 고스톱 치다가. 9일 낮은 짬뽕주문해서..

자 유 2024.02.13

눈과 또 한파로 방콕 낮잠과 고객님

요즘 창밖이 냉장고보다 추움에 시원하게 마실수도?...^^ 산행을 하려는데 눈이 많이 오고 있으나 낮엔 풀릴것 같아 도시락을 준비하고. 에이씨?춥다요 낮잠이나?자려는데 대구고객님이 전화와서리. 사고후 산도라지 수확은 1kg하지만 사고전 수확물은 판매할수 없는 상태인데 이것도 싸게 구입하신다고 내일 택 배 보낼수 있을지 아침에 입금 하신다고 지난해 3월5일 오리지녈 황철상황 구입하신 고객님이신데 다른것은??? 양이 이리 많은데 오랫동안 김치 냉장고에 있어서 무게가 반이상 줄었답니다 몇개는 곰팡이도?이거라도 달라고? 하지만 산도라지 주문은 하신다고 하네요 다행히 앞전엔 당분간 못한다고 해서 고객들 많이 없어 졌구만요?에궁 시간이 갈수록 온도차는 낮아지고 눈빨은 거세지고 하지만 가끔 태양은 뜨는데. 또 또?방..

자 유 2024.01.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