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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친 별세 장례 절차 마치고 낙향(교회장으로)

14일 저녁 아래집서 마무리 하고. 김치찜으로 아침 해결하고. 열린화장실서 볼일보고요 이때 가랑비가 쏟아지고. 여주휴게소 오기전 장례부고 도착에 각 각 보냈으나?. 마눌 동서울에 도착 서울자택으로 눈이 오는중. 지름길 여의도서 터널길로 이동후 곧 자택서 아들과. 조금 늦은 시각에 도착을 했어요. 딸아이 직장서 제공한것에 어께 으쓱입니다. 각종 화환이 도착을 했어요. 지난 9일과 10일 통화시 이상 없이 통화도 했는데 13일 퇴원 앞두고 12일 뇌출혈에 14일 별세소식에. 딸아이 직장 화환, 은계국교 20회 선배님들 화환도 좌축엔 아들 회사 화환도. 사월님이 보내주신 화환에 체면치례가 되네요. 면도후 셀카. 16일 입관후. 연세가 잘못되여 젊게 보이시는 아버님. 16일밤 아그들의 군것질 얻어먹고. 운구차량..

축하 위로방 2024.02.19

가랑비로 늦은 답사 산행.170 (아버님 별세로 내일다시)

어제밤 백종원 레시피대로 했어야?싱거워소 소금 한스픈 넣었더니 소태가?옆에 끓이는 소잡뺘 육수 바가지 넣고 완전 소태 실패작에 소잡뼈는 1시간만 하면 되는데?소주한잔에 그만 잠들어서?밑둥 타버릴정도. 7시 생리현상에 기상 소잡뺘 틴것에 물넣고 끓이고 진작뻿어야?. 그나마 아침엔 육수넣은게 소생이 되었지만. 탄 잡뼈 몇시간 끓었는데 이모얌이?ㅠㅠ 육수넣어서 새로 끓인 딤치찜 맛납니다 그리고. 가스떨어지기전 끓이다 남은것도 3탕째 이리 나와야 하는데. 오후 3시 넘어서 구름이 걷히여 늦은 짬 산행을 하려 갑니다. 4백년된 엄나무 첨 목청 동영상 찍은곳 벌이 드가는것 본뒤 이동을. 도로가옆 벗나무 구멍도 보고이곳 현재 영상15도. 아름드리 느티나무 벌흔적없어요 원래 없었나?. 다른곳으로 이동을. 여긴 그나마 ..

구광터 산행 2024.02.14

목요일 한양상경 화요일 낙향 우환만.

7일저녁에 2년전 목청 실패작을 걸려내고 있어요. 작은 꿀병에 담아 가족 형재들께 5병 상경후 나눔하고. 베냥에 선물과 약간의 세탁물을 메고 읍네서 12시20분 강남행을. 이곳까지 올동안 이모티콘 약 3천명분께 일일히 카톡보내고. 강남 흡연실도착전에도 카톡 설날 이모티콘 우체국 직원도움받아 구입한걸로 1천여명분께 보내고 힘들다요. 강남서 640번 오목교서 603번 타고 집으로 마눌이 해준 집밥 된장찌게에 묵은 김치찜?너무 맛있어 먹다보니 딸이 아빠!!자기거라고?주문한거라고 너무 맛납니다 지난 6월부터 김치를 먹지 못했는데 묵은김치찜 연하고 맛나요. 딸이 낮잠들을 자야해서 티비 켜놓고 볼수없어 시흥으로 이동을 딸과 아들은 설날도 근무를. 8일 저녁 바둑게임과 새벽까지 고스톱 치다가. 9일 낮은 짬뽕주문해서..

자 유 2024.02.13

지난달 31일 봤던 수요많은 목청 겨울철 첨 봅니다.

지난 1월31일 영상 12도시에 보호수 느타리나무 영상시 몇마리는 봤으나 집에 드나드는것 은 겨울철 첨 보는데 그날 이것만 오래찍었다 생각했는데 달랑 10초라서 유트브등 각종 싸 이트에 안좋은 댓글에 오늘 낙향시 영상14도에서 수요많은 목청을 봅니다만 화주지병 그림 의 덕일뿐 입니다 이로써 겨울철에도 기온 10도 이상시 토봉이 보인다는것을 실감했고요 상 인분들 겨울철 목청도 구입한다고 해서 아푼몸 이끌고 상황버섯 보단 조금은 간결한 산행?.

묵은지 등갈비찜 만들고 있습니다.

8일 서울 도착후 마눌의 된장찌게 김치찜 알고보니 딸이 주문한것 6월부터 김치 먹지 않앗는데 너무 맛있어 3번 이만 주문을 낙향후 해먹을려고. 읍네 동창정육점서 들갈비 4kg 2만1천원. 우족 사골은 공짜로 얻고. 핏물뺀뒤 묵은김치 2년전의 김장김치 군내가 나서 씻고. 백종원 레시피대로 하는데 설탕이 없아 목청남은걸로 들어 붓습니다. 양이 많아서 찜통에 넣고 끓입니다 약 2시간동안. 이상태에서 반으로 줄어들때까지 졸입니다 그리고. 소잡뼈 삭로국도 상경전 모두 먹어서 새로히 3탕을 하는중입니다 왼쪽은 김치 등갈비찜인 데 마눌이 약한불로 반이상 줄어야 된다고 백종원 레시피도 그렇고요 그간 김치 먹지 못했 는데 먹을수 있는 음식이 있을줄은?미쳐 몰랐어요 5박6일 상경과 낙향의 글은 잠시후에 또한 지난달 1월3..

맛집 음식 2024.02.13

의성 3개면과 거주지 2개면 답사산행.169 (한양갑니다)

안체 마루에 2년전 목청 하나외 굳어서 방안에 전기판넬 켜놓고 산행지로. 도청지를 지납니다. 그간 공사중인 도로 완료가 되였나 봅니다. 오래전 대박지 뽀 아름드리가 뽑혀서 늘어져 있고. 거주지 아침기온 영하 6도 의성은 영상권이길?하지만 현재 시각 영상 2도. 죽을맛 입니다 영상권 초소10도 되야 하는데 목청지 움직임 없고. 아름드리 고목나무 찾으려고 수십여곳 골목길 농로길을 수차례 이동을. 보호수외는 아름드리가 없어요. 저수지옆에서 아름드리 고목나무 발견 이때가 영상 6도입니다. 벌목중인곳도 있고요 빽도. 사시나무가 보여서 가봅니다. 도랑을 거쳐야?. 찔레버섯 냅둡니다 상품 안되요. 무겁게 메고 왔거늘?이태리 뽀두락 나무일줄은?빼도 합니다. 이곳도 좌축에 안보이지만 아름드리인데 이태리 뽀두락 나무뿐 이..

구광터 산행 2024.02.07

밤새 아침까지 함박눈 늦은 사시상황버섯 산행.168

어제 산행시 보온통걸로 저녁해결 따근하고. 어제 저녁에도 아래집서 작업?내려 가는데 함박눈이?. 조기에 앉어서 작업을 한답니다. 새벽1시경 함박눈은 그치지 않아 내일도 방콕일지?.. 아침기상 영하 2도라서 그런가 양지의 마당은 눈이 녹고. 음지쪽은 백색마을 입니다 아침 7시경 해 안뜨고. 아침 10시경 영상권 눈이 녹아들고. 어제 서물받은것 서울자택에 호의호식 할수없어. 물리치료 받은후 애마 엔진오일 170km주가되여 얼른 교체를 하고. 예천군청으로. 통신판매 사업현황신고 하고서. 2년전 수확한 목청 밀납이 있어 개당3천원 2개 구입 걸려내려고 내일 작업을. 이곳 좌축은 초보시절 산행지 우축은 자주가는곳 정상에 사시가 보여서. 이곳도 길목이 없어짐. 아름드리 오동나무 당시는 쳐다보지도 않앗는데. 정상의 ..

구광터 산행 2024.02.06

비로인해 늦은 답사산행.167 (약간 수확과 선물)

어제밤부터 가랑비 해뜨기전에도 그치지 않고 오네요. 동네산엔 눈이 앃이고 현재 진눈게비가 오고 있는중. 오후엔 비그친다고 해서 우비입고 보온도시락은 사물함에 넣고 주행을. 어제 일요일이라 엔고된 기름만땅 먼저 넣고. 미수금 잔액 150만원 입금하고 비그칠때까지 커피 석잔 마시며 노닥거리다. 애마엔 보온도시락을. 줌으로 당긴 백두대간의 모습 눈이 샇인게 멋져부려?. 지난해 장마이후 찾지 않은 사시상황버섯지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꽃송이버섯도 나오는곳 입니다. 괭이로 내리칩니다 조각난것 줍기도. 이곳에 온목적은 구멍많고 속이 비였는지?괭이로 치니 속이 비였는데 청명한날에 다시오기로. 조각들이 줍습니다. 천리향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비스듬하게 넘어진 아름드리 위에 최상품이 많은데 높아서 그림의 떡입니다, 지..

구광터 산행 2024.02.05

어제 산행지 우축 답사 산행.166 (원망스런 날씨)

어제도 아래집서 작업중 가랑비가 담날 10시까정 가랑비가 왔어요. 비가온 흔적 10시넘어서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먹구름이 잔득히 있어요. 어제 산행지로 이동 하면서 2007년 산행지로 이동을. 어제 멀리서 줌으로 당긴 농로길 옆의 오동나무 하나는 뿌려지고 남아 있는것은 뒤편에 구엄이?. 오래전 벌목을 했나?봅니다. 저위에 산소가 많은데 사시군락지?. 속이 텅빈것은 목청지?그리고 어제본곳 이곳인지 아닌지?. 위로 이동 수색을. 옆산으로 이동을 합니다. 천리향으로 간식으로 해결을. 멀리보이는곳이?어제 그곳인지?함 가봅니다. 작은 오동나무들 많네요. 산소밑에 목청 있을법 한데 뿌려졌네요. 그리고 약간의 군락지 역시 버섯은 없어요 하산을. 그리고 오래전 대박지 하지만 오래전 벌목후 농장이 만들어진곳으로 이동..

구광터 산행 2024.02.0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