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밤부터 가랑비 해뜨기전에도 그치지 않고 오네요. 동네산엔 눈이 앃이고 현재 진눈게비가 오고 있는중. 오후엔 비그친다고 해서 우비입고 보온도시락은 사물함에 넣고 주행을. 어제 일요일이라 엔고된 기름만땅 먼저 넣고. 미수금 잔액 150만원 입금하고 비그칠때까지 커피 석잔 마시며 노닥거리다. 애마엔 보온도시락을. 줌으로 당긴 백두대간의 모습 눈이 샇인게 멋져부려?. 지난해 장마이후 찾지 않은 사시상황버섯지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꽃송이버섯도 나오는곳 입니다. 괭이로 내리칩니다 조각난것 줍기도. 이곳에 온목적은 구멍많고 속이 비였는지?괭이로 치니 속이 비였는데 청명한날에 다시오기로. 조각들이 줍습니다. 천리향으로 허기를 면합니다. 비스듬하게 넘어진 아름드리 위에 최상품이 많은데 높아서 그림의 떡입니다, 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