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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021년 대물지역 사시상황 버섯 산행.149 (올핸 궁뎅이 없음)

작은가방 틈이 생겨 세걸로 갖고 갑니다 아침7시28분 강풍에 -9영하권 춥다요. 2021년3월15일 야산인줄 아니고 고산임 대물 궁뎅이버섯지로 이동을. 아직도 비포장 길목. 저위 가건물이 있는데 다리불편해서 이곳에 세워두고. 위엔 오미자 재배를 하는데 쥔장 겨울철은 이곳서 살지 않은듯?하지만 강아지들은 많은데. 저기 안쪽까지 애마 몰고 가서 세워두곤 했는데. 이곳도 지난해 비로 인해 사사태가 난곳이 더러 있어요. 상황버섯지 널부려진 나무는 껍질이 없어지고. 야산인줄?GPS작동시 해발550고지 대물 궁뎅이버섯지 안보입니다. 600고지서 사시군락지로 아래로 이동을. 널부려진 상황지는 껍질조차 없어지고. 갈증 해소엔 감귤이 딱임. 작은 넝쿨이 뿌려진 나무에 있어 높은곳 상품인데 넝쿨 잘라지만 넝쿨을 조기까지 ..

구광터 산행 2024.01.16

영지버섯 덕다리버섯 나눔후 물리치료후 찔레상황 산행.148

오늘도 새벽2시경 수면제(소주) 마시고 일찍기상 상황버섯 달인물 식수로 커피도 타마시고. 사고전 수확한 영지버섯 대물은 냉동실에것 아래동생이 원해서 보냅니다. 택배 보내고 곧 이동을 11월부터 발품못해 현금 없는대 오늘도 주유소에서 기름넣고 주행. 열린화장실서 볼일등 보고. 앞전 덕다리버섯 병원 간호사 치료사들에 나눔하고요 상인에게도 그냥 주곤 했고 방문객들에게도 방문없음에. 물리치료 안마도 찜질도 전기 치료도 시술도 받구요. 우사있는곳 짐승때문에 울타리 차단기가?해서 다른토스로 이동. 멀리 백두대간 정상엔 눈이 쌓여 있어요. 관리하는 산소주위 찔레넝쿨 많아서 함?수색을 하는데. 찔레상황 버섯이 조금씩 보이는데 사시 상황없음?나중 이거라도?. 뿌려진 사시나무 구멍에 목청 밀납이 있네요 바람불고 기온차가워..

구광터 산행 2024.01.15

사시 상황버섯 산행.147

어제도 아래집서 작업 마무리 하고. 잠시 졸도후 10시경 잠겐후 마이데몬 보다가 새벽 2시경 한잔 수면제 마시고 새벽6시전 잠게 뒤적거리다. 2013년 대박지 어제밤 국사봉 천마님 사장님께 그곳 농로길 빙판길 없냐고?없다고 해서 왔는데 초입에 빙판길?. 거의 2년 줄기로 가끔 오던곳 올해는 준대박일테지 하고 왔거늘?요걸 못 지납니다 전화 통화만 하고 빽도를 했음 용문 내지리 저수지를 지나 조만큼?빙판이 아니여서 이동을. 밭을 지나 산을 2개 거쳐야 하는데 울타리가 쳐 있어. 빙돌아서 산속으로 이동 이곳은 산도라지 군락지 예전 글마에게 공개후 씻아도 없는곳. 군락지는 능선위 산속 생긴듯 벌목에 없어지고 다른곳으로, 하금동 앞에 보이는곳 좌축이 외할머님댁 없어졌지만 얼ㄹ적 엄니손잡고 현재거주지서 걸어오기도...

구광터 산행 2024.01.14

사시 황철 상황버섯 산행.146

매주 주말 베스트글 새벽2시경 올리고 수면제를 마십니다. 새벽보다 더 기온이 내려간 기온입니다 이동중에. 벗나무 아름드리인데 구멍이 있음이?오미봉 근처. 골목을 지나야 하는데 빙판길 조심히 이동. 애마는 잡초더미에 세워두고. 벌목중?하산시 동네분 만났는데 땔감으로 쓰기위해 벌목중이라고, 이곳은 선객이 다녀 갔어요. 높아서 괭이로 쳐서 수확을. 뿌리채 뽑힌 아름드리는 이제 버섯 나오고 있음이. 3년전에 수확지 높아서 괭이로 내리치는데. 조각들이 되여서 흩어졌네요. 큰거는 그나마 찾는데 작은것 못찾고요. 정상으로 기려다 우축으로. 영지버섯 군락지가 모두 썩었음. 이것을 끝으로 애마타고 주행후 이동을. 요건 작아 사진만 찍어요. 약6m정도에 상품이?높아서 그림의 떡입니다. 아래쪽에서 많은 수확을 합니다. 뒤집..

구광터 산행 2024.01.13

읍네 물리치료후 상황버섯 산행.145 (몇곳 답사도)

어제 산행기 올리고 시간반 졸도해서 10시경 당면 듬뿍에 김치만두 이것먹고 아침 쾌변을?. 수면제는 역시 소주 안주엔 떨갈리 김치만두에 계란 풀지 않은것을.3시에 취침을 아침해결후 9시전 마눌에게 선물받은것 비지속에 토시에 주행시 차단막토시로 장화신기 버거운데. 여린 화장실 도착 어제 섬물로 무릅에 바람 안통하고 주행시 뜨근하네요 이상하게 병원입구서 슬리펴로 신고서 물리치료 받은후 진호 양궁장으로 이동을. 어제 꾀꼬리 수색하다 2년전 가본곳에 도착 발자국이?선객이 다녀 갔는지?. 주위에 산소가 많은데 아마도 산소에 다녀 간듯, 껍질 벗겨진것 이곳도 많네요. 높이서 못하고. 상품 하나 발견 그리고. 근래에 뿌려진듯한 나무에 버섯이 많네요. 수확후 남기고. 아름드리 사시나무 구멍이?목청 나중 수색을. 어제 ..

구광터 산행 2024.01.12

몇해전 사업장 못찾아 여러곳 답사산행.144

자정넘어 한잔술과 낮잠 많이 자서 새벽3시경 침 기상은 아침7시조금넘어. 난로위 밥상머리 해결하고. 어제 오후부터 영상권 언덕길로 이동, 이곳서 쭉가다가 안니것 같아 빽도 이곳도 3번이나 빽도를 곳곳을 찾아가는데. 저기 안쪽골?. 막다른 길목이?. 부국 토종닭 농장 이곳 2007년이 아닌 2009년5월6일 첫 제자와 때삼본곳 근처. 강가의 길목으로 이동을. 끄트머리까지 농로길 없고. 허기 면하고. 안쪽에 무엇이 있을지 가보기도 씨방이 보여 갔는데 박주가리. 남쪽방향인데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몇개 있어 봄에 수색을. 저기 멀리 도청 신시가지가 보입니다. 빽도중 기와 와송이 많이 보입니다. 저곳으로 가봅니다만 빽도입니다. 산세는 저렇게 생겼는데 서쪽방향이며 능서너머 우사가 있는데 우축 눈길 차량 바퀴가 없음에..

구광터 산행 2024.01.11

눈으로 인해 오늘도 방콕

어제도 스마트폰으로 찍은 아래집서 작업현장. 작업 마무리후에 눈이 조금 오는 장면사진, 허기져서 냉장에 있던 피자를 전자렌즈애 뜨근학 해서 해결후. 자정넘어 떡갈비로 한잔하고요 10일 산행 못할것 같아서. 손목시개 10분 늦어요 시착 조절못해서리. 2시넘어 취침을 그리고 아침7시30분 기상 영하 3도 눈청소 대충한후에. 사골국에 계란3개 풀지 않고 넣어 감자 당면 햄 만두 햇반 쉬는날은 두끼?아침해결후 낮잠 자다가 기상 해보니 마당은 거의 녹고 음지는 아직도. 어제 4만원 입금 했는데 벌써?. 60개가 4만원 택배비 포함 쌉니다. 밖에 첨 가봅니다 아침 빗자루 흔적이 있었는데. 차단막 갖다 놓앗네요. 내일 주행 할수 있을지 의문입니다. 오후에 카페 운영자님이 이름이 헷갈려서 잘못보낸 입금을 내일 주행시 ..

자 유 2024.01.10

나눔택배와 물리치료 그리고 답사는 나눔할 버섯수확.143 (눈으로 고립?)

자정넘어 한잔술후 취침 기상은 일찍후. 작은 형님과 형수님 관절에 이상에 사고전 채취한 산삼나눔과 골은것은 라면에 넣고 식사해결. 원래 이것 10월19일 삼을 나눔 하려다 년식이 더 있는걸로 드림. 마누라가 보내온 발자닥 핫펙 쿠팡에선 개당 500원?해서 60개 추가 보내달라고 발토시 다친곳에 두겁으로 착용을 바람 불어도 고통이 덜하고. 손질안한 좌축은 비매품 우축은 상품 나눔. 좌축은 여동생것 우축은 삼넣은 박스에 형님께. 택배 보낸뒤 어제밤 계좌이체하려는데 안되어서. 잔액확인 비번 입력 되는데 이체선 비번이 클리다고해서 비번 변경루 60개 핫펙 4만원 보내고 덕다리 버섯 나눔 6명에게도 농협선 2명 우첵국선 6명에게. 열린 화장실서 볼일등 보고요...^^ 병원 입구서 슬리펴로 교체하고. 물리치료 받을..

구광터 산행 2024.01.09

한파로 방콕 마눌의 선물도 발토시 2개로?.

어제도 저정넘어 기온은? 역시나 자정넘어 한잔의 음주를. 7시전 기상의 기온은 한피기온. 녹고 있던 더러의 물이 다시 얼고, 바람없고 청명한데 기온은 차갑지만 한파로 오늘도 방콕. 낮잠 자기를 몇번씩을 그리고. 마눌이 보내온 쿠팡의 발바닥 핫펙 소식없어 금요일 구입했거늘?. 30개 읍네 무구점은 개당 2천원 쿠팡은 개당 5백원 싸긴 쌉니다. 군것질 하다가 잠을 다시 자다가. 이번 낙향시 발 토시 스피아 갖고 왔는데 기모바지는 2개는 어렵고 2개 토시 장착엔 솜바지 입어서 착용, 이때만 해도 춥지 않은데; 지난해 구입한 통 삼겹살 약한불로 시간을 끊인후, 10시경에 사월님이 주신 김장김치와 곁들어 맛나게 먹고 방금전 떡갈비로 한잔을 곁들어 최강야구 4회초 보면서 12시19분 현재 일상의 기록을 남깁니다 최..

자 유 2024.01.09

사고후 다친곳 큰 바람에 산행도 못하고 겨울철 바람에 큰일?.

어제 귀가후 저녁은 밤 11시30분걍 떡갈비에 햇반 소주 한잔?내일 산행지도 계획하고 했으나?. 아침 9시경 기온은 영하5도 밖의 매서운 바람소리에. 스마트폰으로 강풍을 동영상 찍엇는데 디카는 사지만 무릅 붓기도 안빠지고 청명한 하늘인데?. 산행하기 딱인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풍이 장난 아니고 무릅 붓기도 그대로 바람만 없음?산행인데. 전기난로에 아푼곳 다가가 쉼없이 사고전 아무리 춥고 강풍이 불어도 산행 했거늘?. 2일 낙향시 갖고온 고등어 없어 자반으로 도림한것을 늦은 점심을 7시경에 해결 했어요 사 고후 겨울철 그것도 강풍이 불면 아물지 않을시 다친곳 구멍이 뚫린것처럼 아품이 나타는 데 더운날은 이상이 없었는데 겨울철 큰 바람엔 아무짝에도 쓸모가 없는 몸이 덕분에 방콕.

국내여행지 2024.01.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