작은가방 틈이 생겨 세걸로 갖고 갑니다 아침7시28분 강풍에 -9영하권 춥다요. 2021년3월15일 야산인줄 아니고 고산임 대물 궁뎅이버섯지로 이동을. 아직도 비포장 길목. 저위 가건물이 있는데 다리불편해서 이곳에 세워두고. 위엔 오미자 재배를 하는데 쥔장 겨울철은 이곳서 살지 않은듯?하지만 강아지들은 많은데. 저기 안쪽까지 애마 몰고 가서 세워두곤 했는데. 이곳도 지난해 비로 인해 사사태가 난곳이 더러 있어요. 상황버섯지 널부려진 나무는 껍질이 없어지고. 야산인줄?GPS작동시 해발550고지 대물 궁뎅이버섯지 안보입니다. 600고지서 사시군락지로 아래로 이동을. 널부려진 상황지는 껍질조차 없어지고. 갈증 해소엔 감귤이 딱임. 작은 넝쿨이 뿌려진 나무에 있어 높은곳 상품인데 넝쿨 잘라지만 넝쿨을 조기까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