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물리치료후 대박지역 상황버섯 산행.157

요즘 사골국에 당면 넣고 해먹는 맛이 아주 좋아요 변비에도 좋구요 약한 불로 해놓은뒤 어제도 아래집서 만반의 차림으로. 페이스북 그리고 유트브 카카스토리 그리고 지인들게 카톡 동영상등. 태양광 전등 쓸모가 있네요 떡갈비 없어서 일찍취침을. 읍네로 가는중 백두대간 정상에만 눈이 쌓여 있어요. 예천여고에서 만난 이틀전 물배는것 해준이 만났는데 방법 터득하고 나이는 아들뻘 이제 30대후반 노총각이라고 상황버섯 끓인물 작은것은 간호사 큰것은 물리치료사들에게 나눔. 침대안마와 찜질후. 전기치료후 시술 받은후. 주유소에서 기름넣은후 5년전부터 대박지역으로 이동을. 지난해 장마비로 뽑히거나 뿌려진 나무가 많네요. 이리 가법게 뿌려지는건?속이 비였다?아마도 목청있었음이?. 나무 꼭대기엔 그나마 상품들이 즐비 한데. 앞..

구광터 산행 2024.01.26

타지역서 상황버섯 산행.156 (수확조금)

어제도 아래집서 강추에 완전 착용후에. 태양광 전등이 쓸만 하네요 잡뼈 재탕은 자정쯤 마무리. 새벽 2시경 수면제?하지만 다시 잠잠하더니?치통이 와서 다시 금주를 해야할지. 요즘 기온 영하권이라 비닐에 넣고 냉동실에 넣엇는데 넣지 않고 사용을 얼었네요. 어느덧 통신등록 세금 고지서 2월16일전에 세무서에 다시 가야?아침에 입금. 손질안한 상품 어제 애마 주유소서 해준이에게 선물용 하지만 나중 알고보니 낮잠 많이 잔다고. 겨울용 장갑 사용 안했는데 그동안 용접 장갑만 고수 그외 찾느라 요건만 찾음 주행중 거주지는 영하11도 용문 대제리는 영하 6도 이곳은 몇도인지?. 어디로 향하는가 우축으로 십수년전 상황버섯지로?. 수로를 넘어야 작은 군락지 있어요. 이곳도 오랫만에 와서리?나무깝질 없는게 많아요. 경사가..

구광터 산행 2024.01.25

빙도라서 주행 애마점검은 다시?답사산행.155 (기술자 만나서 다행)

어제 저녁에도 춥지만 아래집서 마무리 하고. 얼머나 배고푼지?사골국에 당면은 빼놓을수 없고 배터지게 먹고 새벽2시에 수면제 마시고 영하 15도. 21일 산행시 상황버섯 문의하신분 9시경 연락이 왔는데 터무닛 없는 가격에 주문에 판매않는다고 밤새 내린 눈? 백두대간 풍기방향은 아마도 빙판길 예상에 대제릿 감천방향을로 이동 영하 15도라서. 드르륵 거리는데 주행속도 느리게. 앞쪽 빙판길이 있는데 조심히 주행을 지인들껜 사진 보내고. 감천 온천 이곳도 영하 8도. 석송령 도로 공사중이 완료가 되였네요. 풍기읍으로 이동중 내리막은 그런대로 덜합니다. 원인은?점화 플러그라 하네요 시운전 하시고 이상없다고 수리비 만원 드리고. 손이 얼어서 난로옆에서 그리고. 앞전 영주대림서 두꺼운 토시가 없다고해 구입한것이 바람통..

구광터 산행 2024.01.24

읍네 물리치료후 답사 짬산행.154 (앞서 해간 흔적들만)

어제밤 9시30분 감시카메라로 본 주차장 눈빨이날리고 있어요. 새벽에 떨갈비와 수면제로. 2시넘어 취침했는데. 2017년 이곳 이상오면서 전기판넬 보름썻다가 전기세 30만원 나와서 안쓰다가 오늘 너무 추버서 썻더니?방안 냉 기가 없어요 여름복을 입고서 취침해도 춥지 않을정도인데 현금 별로 없어서 아끼는 중입니다 새벽기온이 최고치 영하권 생리현상후 다시 취침을 오늘도 방콕 예정?. 청명한 하늘 하지만 강풍이 오늘 왠종일 장난이 아니였어요. 산도라지 상품과 비매품 입금 획인에 베냥없이. 백두대간 정상은 눈으로 쌓여 있어요. 지난해 배구대간서 오리지녈 황철상황버섯 수확후 담날 판매 구입한 대구의 회사대표님이 구입한 산도라지 택배 를 또 산도라지 수확후 연락해 달라고 하시네요 언땅이라 영상권이 되어야? 오늘은 ..

구광터 산행 2024.01.23

눈과 또 한파로 방콕 낮잠과 고객님

요즘 창밖이 냉장고보다 추움에 시원하게 마실수도?...^^ 산행을 하려는데 눈이 많이 오고 있으나 낮엔 풀릴것 같아 도시락을 준비하고. 에이씨?춥다요 낮잠이나?자려는데 대구고객님이 전화와서리. 사고후 산도라지 수확은 1kg하지만 사고전 수확물은 판매할수 없는 상태인데 이것도 싸게 구입하신다고 내일 택 배 보낼수 있을지 아침에 입금 하신다고 지난해 3월5일 오리지녈 황철상황 구입하신 고객님이신데 다른것은??? 양이 이리 많은데 오랫동안 김치 냉장고에 있어서 무게가 반이상 줄었답니다 몇개는 곰팡이도?이거라도 달라고? 하지만 산도라지 주문은 하신다고 하네요 다행히 앞전엔 당분간 못한다고 해서 고객들 많이 없어 졌구만요?에궁 시간이 갈수록 온도차는 낮아지고 눈빨은 거세지고 하지만 가끔 태양은 뜨는데. 또 또?방..

자 유 2024.01.22

상황버섯 산행.153 (선객이 다녀 갈줄은?)

요즘 떡갈비로 그리고 수면제로 잠을 잘자고 생리현상에?일찍기상도. 아래쪽은 가랑비 왔는데 울동네 정상엔 눈이 왔네요. 그간 3일간 해놓은 상품들 손질 안한것을 반정도를. 그간 커피포트에서 달여 마시곤 했는데 복용하다보니 건강에 좋아서 작은찜통에 끓어 봅니다. 끌까?말까?하다가 약한불로 켜놓고 가까운곳으로 이동을. 금요일 산행시 애마 드르륵거려서 애마 점검 받을려고 했는데 토요일 가랑비 왠종일 와서 점검 못하고 오늘은 성 신 휴일이라 오늘은 가까운 백두대간 자락으로 2년전 사월님 도웁받아 수확지로 이동을 합니다 하지만 선객이?? 2013년도에 대못 박은것 그대로네요 비쩍마른 제자넘 빼지 않아서. 아름드리가 지난 장맛때 뿌려지고 하지만 반대편등 앞쪽 해간 흔적이?. 저기도 껍질 완전히 벗겨 가서 담에 나오지..

구광터 산행 2024.01.21

하루종일 비로 인해 방콕 했습니다.

어제 저녁에도 아래집서 작업시 토시위에 토시를 사고후 겨울철 첨이라 시립니다 가로등불에서. 아래집서 작업을 마무리후. 읍네서 소 잡뼈 4kg중 남은 2kg을 피를 빼기위해 한번 끓이고 8시전에. 피물 모두 뺀뒤 마늘넣고 장장 새벽2시까지 긇입니다. 새벽9시경 모두 끓이고 붙어있는 살고기로 한잔 합니다. 아침8시경 기상 재탕할 잡뼈는 냉동실에 왜?해놓은것 먹은뒤에?. 아침해결후 보온통 두병에 사골국과 식사용 준비라는데 이때만 해도 비 안왔고. 9시30분경 가랑비가 오는데 구라청 예보엔 왠종일 비소식에 미치네요 애마점검날이거늘. 낮잠늘 두차례 큰비는 아니지만 오는중. 냄비의 먹을걸 끓어 먹을려다 보온통의것으로 따근하게 먹어요 이때가 3시경. 티비나 재방 보면서 시간을 보내고 있네요. 전기요가 고장나서리?그나..

자 유 2024.01.20

읍네 물리치료후 두곳 상황산행.152

어제도 아래집서 작업마무리 하고 산행기 올린뒤 시간졸도후 오늘도?. 새벽3시경 취침을 수면제 한뒤에. 아침기상후 갈증에 상황달인 자리끼로 한잔 한뒤 아침 해결후. 두거운 종아리 토시 장화신는데 애로사항에 오늘은 등산화산고 편해좋네요 발자닥엔 핫펙을. 열린 화장실서 흡연하고. 찜질 치료 받고. 전기치료 받은후 산행지로 이동을 합니다. 산행지 도착전 씨방이 보여서 근처에 도착 박주가리네요. 1년만에 찾은 상황버섯지역. 나무 톱질한 좌축도 우축도 선객이 다녀 간흔적이. 새로나오는 상황버섯만 보이고. 썩은 나무 껍질 벗겨진것만 있으니 하산해야?. 다른 사업장으로 가봅니다. 아름드리 참나무 구멍이 몇개 밑에 바위에도?그리고 꿀 흔적이?. 작은 나무 뒤쪽엔 큰 나무들이 있는데. 뿌려진나무 밑둥에 나오는 작은 상황버..

구광터 산행 2024.01.19

수면부족과 산도라지 산행.151 (오랫만에)

어제 아래집 가기전 냉동사골국에 여러가지 재료넣고 약한불로 켜놓고. 가랑비가 오는중 작업 마무리후에 자택으로. 감자면 떨어져서 불랙라면 스프빼고 넣어서 저녁해결후, 새뱍 3시경 비오는데 오늘 방콕예정에 티비만 보다가 김은지 현재 9단인데 오래전것?. 오늘 방콕생각에 좌축은 비비고 떨갈리 우축은 일반 비비고는 짠맛이 납니다 그런데. 4시넘어 취침 했는데 기상은 9시 한번기상후 잠이 안오고 비는 그쳤고 가랑비만 산행지로. 5개능선넘어 보이지 않은 사시군락지가 있는데 이동중. 초입에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는데. 케지 않고 괭이 밑둥으로 찔려서 잡아당기다 손상이. 이곳지역은 간벌된지 2년이 안된곳이라 듬성듬성 보이는데. 조심히 뜯어내여 수확도 합니다 약초꾼이살길이 막막해서 할수없이 산도라지를 케는 산행을 에궁. ..

구광터 산행 2024.01.18

간만에 모래제 안정쌀 보내고 답사산행.150

서울집에서 안정쌀 떨어졌다고 해서 간만에 풍기로 이동중. 빙판길도 더러있고 모래제설이라 아주 조심히 주행을. 수확물 11월부터 발품 못하고 목청역시 현금 떨어져 그나마 마눌 물품 자주 보네줌에 본인도?. 2포를 보뱁니다 그리고 우체국서 보험료 한달 15만원씩 자동이제 되는데 해약시?우체국 직원에 문의 반정도 된 다고 어쩌나?마눌은 암보험이라 해약 하지 말라고 거듭 야그 했었는데 보험든걸론 교총사고 혜택 전혀 없으니?. 저곳 도설봉 12016년 사고전엔 안방드나들듯 겨울철도 산행코스 하지만 현재는 과거 꿈임을. 봉현면의 어느 사업장 도착전. 작앗던 상황버섯이 언,새 성장이?. 널부려진 나무의 버섯은 썩어가고. 허공에 있는 편상황버섯은 작고. 산도라지가 하나 보입니다. 괭이질을 못하여 밑으로 괭이를 집어 넣..

구광터 산행 2024.01.1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