답사산행방 626

재활운동 짬 산행.68

어제에 이여 육신이 말듣지 않아 점심만 먹고 늦은 산행하려는데 갑자기 비가?. 우체국서 비 피하고 있는데 사무장님이 부의금을 주네요. 찍을려면 앞면을 찍으라는 사무장님 비그침을 알고 산행지로. 아주 오랜만에 찾은 구광터 이곳도 오래전 공개지역 길도 없는데 넝쿨숲을 지나. 넝쿨숲밖은 훤합니다. 현재 산행시 비는 오지 않아요. 이곳도 오래전 산삼 많았는데 오가피만 보이고. 비가 안오는데 우비 입을일 없고. 예전에 황철상황버섯도 했고. 하수오도 많이 있었으나 안보이고. 익소주위 산삼들 오행삼도 안보이고. 야산은 꽃송이버섯이 썩어가고 있네요. 대물같은데 썩고 있는중입니다. 삼딸인줄 알고 왔는데 산딸기네요. 오늘도 작은 바가방에 식수만. 하산중입니다 오늘은 수확물 없이 하산을 합니다 비가 오지 않고 맑아도 아침일..

답사산행방 2020.08.03

재활운동 여러곳 답사산행.66 (대물하수오)

아침엔 비가 안와서 아래집 주위 근사미로 풀약을 치고. 집 주변을 모두. 아래도 근사미 제조체로. 오전 비가와서 정오쯤 읍으로 향하고. 내일 거시기값 결재일 계좌이체하고. 도시락으로 끼니 해결하고 본격적으로. 주위 산도라지 나올만한곳 답사를 하는데. 하나도 없어요. 하지만 하수오인가?우피소인가?일단 잎을 찟어보고. 하얀진이 나옴에 하수인데 뿌리가 어디에? 이런 소나무 뿌리 사이에?에궁. 도저히 혼자몸으로 힘들것 같고 태허님께 부탁을 해야 할지?이때 병원서 전화가. 형님께서 엄니 중환자실 이동후 내일 아침에 와서 대기하라고 하네요. 산도라지는 없고 꽃이 없으니 주문 받았는데 대구상인의. 임도로 이동을 태영이 뜨고 있어요. 다행히 오동나무 스려져 괭이로 모서리만 치우고. 이동을 합니다. 간벌지역 이곳도 산도..

답사산행방 2020.07.26

재활운동 늦은 우중 답사산행.64 (강원도 버섯소식이)

그간 틈틈히 햐놓은 황철상황 처음엔 거의2kg가까웠는데 너무 간조되여서. 867g?1kg도 안되는데 오늘 대구상인님 폴더폰011로 영상통화?011로 스마트폰 대신 1년 연장??. 그간 아니나 다를까?병원 신세였다고 7월초 해봤던 산도라지 전체 상황버섯도입금을 해서리. 큰비가 아닌 가랑비로 인해 택배를 보내려고 가는데 동네 도랑 물이 넘치고. 작은가방에 망치 끌 괭이만 갖고 우체국 도착 12시에 도착 1시간 기다림 점심시간?. 맞는 박스가 없어 주위 박스하나 얻어 모두 넣고. 큰 비가 아닌 가랑비라 버섯 답사중입니더. 먼저 곷송이버섯 군락지부터 수색을. 냄새도 없고요 그 많던 꽃송이버섯 군락지 안보입니다. 2014년 백두대간 종주길서 방곡사 주지 스님 만났는데 찾아가면 기억을 할련지?. 큰 개천넘어 3년전..

답사산행방 2020.07.23

재활운동 늦은 답사산행.62 (착각과 용서를)

이시각엔 가랑비가 내리고 9시경엔 장대비가?. 폭우가 쏟아지고 있습니다 그리고. 어제 저녁에 지난 7월4일 예천 광고 사징님 부친부고 소식에 머니 조의금 없어 못간다고 글을 썻는데 어제밤 모 카페 공지글에 카페지기 별세소식에 당혹감에 전화를 했는대 안받으시고 연락도 없으셧는데 예천 장로 사장님 부고에 따님이 문자를 보낸것을 문자 자세히 보고 알았네요 큰 착각으로 형님 빈소에 못가서 글로써나마 용서를 구합니다ㅠㅠ예천 광고에 드를때마다 커피등을 서슴없이 타주시기도 하신 분 인데 올봄 두릅산행도 했고 내년에도 또 하기로 했는데 본인 살맛더 없는데 이런 나는 살고 멀쩡한 형님 심장마비로 운명을 달리 하셧다니 참으로 안타깝기만 합니다ㅠㅠ형님 부친인줄만 알았는데 죄스럽습니다 2시가량 장대비 폭우로 이만큼 비량이 ..

답사산행방 2020.07.20

재활운동 수십여곳 답사산행.61

백두대간 먹구름 잔득?. 아래지역으로 가려다 먹구름때문에 좌축으로. 도로가 옆의 오롣나무 버의 움직임이?하지만 바바리. 지난번 흔적을 본곳으로 가려는데 바로옆에도. 오동나무 있어 수색을. 없어 이동을. 이곳서부터 수십차례 답사를 하는데 베냥은 묷고 작은가방에 킬라만 갖고 이동을. 먼저번 분명히 흔적 보았는데 안보이고. 다시 오르락 내리락 하는 코스입니다 애마도 수시로 이동을. 있을것 같은데 하지만 벌의 움직임은 보입니다. 또 다른곳 하나뿐?. 위쪽은?. 그리고 이곳서 흔적을 오늘 보았는대. 나무는 두개인데 이곳은 안보이고. 위쪽인가?. 작은 오동나무만. 다시 이동을. 거주지 이번주나 담주 비소식이 없습니다. 이곳도 없는데 다만. 우축에 바바리벌만?. 인쪽골 3곳을 이동을 했으나 막다른곳 다른 곳으로 이동..

답사산행방 2020.07.19

재활운동 목청 여러곳 답사중 심봤다.56 (하수오 아까비)

어제밤 대물 산더덕 담금주 정리하다가 산더덕 다른봉지에 또 있음에 부족하여 40만원대에서 38만원을. 밤새내린 비의 수량입니다. 산더덕 담금주 성신 오토바이 사장님과 그 친구분께 드릴생각에 엔진오일도 교체 현재1천5백km주행을. 그리고 다금식당서 불랙커피 얻어 마시고 동료심마니 사진 간만에. 뜨거운날에 목청 답사를 합니다 암것도 판매가 안되여서 부득히. 멀리 이동을 합니다. 작은 돌맹이 싣고 주행을?. 이곳도 수색을 없고. 다른곳 이곳은 지난해 알퍄었는데. 올해는 안보입니다. 애마 미끄덩 할까봐?받침을. 그리고 지난 각구삼을 본곳에 도착 수색중 산더덕이. 벌의 흔적이 안보입니다. 하지만 이쁜 꽃들주위는 벌들 보이는데. 있을법한데 목청이 안보입니다. 그리고 조기 안쪽에서 각구삼을 보았는데. 앞전 본뒤 찾지..

답사산행방 2020.07.07

재활운동 원정및 여러곳 답사산행과49 (상인 몇넘이?)

아침 산행전에 상인넘과 불볕화음 통화후 원정 답사를 합니다 맨 밑에 상황설명을. 초입 은사시나무들., 목표는 목청 답사산행. 황철 상황버섯들. 2008년도에 카페에 올렸는데 기억이 나지 않은 버섯이름??. 이곳도 지난해 목청 습격 당했는데. 날씨가 흐려도 비가 와도 수요가 많음은 목청이 있거늘?벌의 흔적은 보이나. 있을것 같은에 안보이고. 이곳서 거의 오전을 다 보내는중?.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부지기수인데 하산을 합니다. 지난해 겨울 약용버섯 산행시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있음을 기억하고 갔으나??. 겨울철은 골로 이동을 했는데 이시기에 못가고. 산소가는 길목으로 수월하게 올라갑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 주위인데. 잘못 알았나?아름드리가 없어요 된장. 모두 적은 나무들만. 안되겠다 싶어 정상까지 수색을 하는데..

답사산행방 2020.06.29

재활운동 원정 여러곳 답사산행48 (타인에 만폐만)

앞전 애마 성능이 좋을땐?100이상 나왔는데 이젠90이 한도입니다. 겨울철 약용버섯 산행시 봐둔곳으로 이동을. 일단 첫코스. 벌의 흔적없고. 당시 작아서 남긴 갓 상황버섯 최소한 5년후?. 4차선으로 이동 기억이 가물가물 한참가서 유턴을 합니다. 두 코스로 바닥부터 아닌 6부능선에서 산도라지도 수색겸. 도착전 골을 4개나 넘었습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들. 올라갈수록 안보이는데. 너뮤 많이 올라왔네요. 아래로 이동을. 아름드리 오동나무 앞전에도 벌의 흔적을 보았는데. 아...?개미때들 바글 바글 지난해 습격 당한듯 위에도 없고. 저쪽은 아름드리 은사시나무 군락지인데 묵밭도 있고 올라오는길을 알아야 하는데. 하산중입니다. 은사시에도 목청있을까?수색도. 거참 산도라지나 잔대 약초가 하나도 안보입니다. 경사진 ..

답사산행방 2020.06.28

재활운동 두곳 답사산행.47

잡초가 무성하여 경사진곳 세워두고. 수국이 반깁네요 벌의 흔적도 있고 심수년전 목청본곳 지난해 겨울철 알고 입력한곳으로, 비 많이 왔을땐 이곳에도 천마 꽃송이버섯이 나왔는데. 힘겹게 올라갑니다 2년전 한 친구와 산행을 했는데 또?의심이 아닐테지요. 넝쿨숲으로 이동을. 아름드리 낙엽송 주위 야생산더덕과 잔대들. 비 조금 왔다고 식용버섯이 디카렌즈에 또?미세먼지가. 산도라지 싹대가 보이고. 듬성 보일뿐 입니다. 마른장마빗 낙엽만 젖었네요 흙은 빗물조차 흔적도 없고. 드디어 저곳 찾아 왔는데. 하지만 날개달린 불개미때들이 아가비 입니다. 산도라지 많은곳으로 이동을. 간벌지역입니다 많이 남긴곳인데. 어린것 조차 싹쓸히가 2년전 괜히 델꼬 왔네요 자승자박. 허기진배 채웁니다. 간벌하지 않은곳으로 수색을, 강풍등..

답사산행방 2020.06.27

재활운동 우중 여러곳 답사산행.45 (기억소환)

이곳쯤 도착시각에 갑자기 비가 옵니다. 요즘은 새벽에 기억소환을 하면 곧 바로 카톡에 올리여 갑니다. 흔적이 보익기는 한데 맑은날 다시 수색을. 곳곳을 수색합니다 비가 와서 카메라 꺼내기가 수월치 않아 사진이 적습니다. 여러곳?약6코스는 이동을 한것 같습니다. 저곳도 약간 움직임이. 이곳은 지난해 목청지 수확안한곳인데. 벌흔적이 없네요. 오늘도 작은가방에 별도로 도시락도 챙겼는데. 비가 와서 먹을 장소없다 유익한 자리 찾았으나 이런?반찬이 냉동 국물?잘못 갖고 왔네요ㅠㅠ 감천에도 용문식당이?45년 장사한곳이라고 하네요 고향이 용문 맛질 대제리라고 하네요. 귀가중 지난해 목청지 말벌 습격한곳인데 벌의 움직임이 없네요. 하리면부터 비는 오지 않았는데 일찍귀가를. 지난 백두대간의 천마들 냉장의것 꺼냅니다. 담..

답사산행방 2020.06.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