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름길로 가는데 이런 새로운 임도길 경사가 너무 심해요 앞전 애마로는 못가는데 경사70%넘어요 된장. 이곳 임도길 올해가 4년째 목청 한번도 못보고. 임도 주위 아름드리 오동나무 군락지인데. 경사진곳 뒤편에 흔적이 있어 평지에 애마 세워두고. 내려갑니다 그리고. 뒤편 흔적은 그낭 지나가는 벌인듯?. 그리고 이곳도 매년 없나 봅니다. 은사시나무 군락지이기도. 그리고 지난해 김해 후배라고 넘과 여러곳 수확지 점검차 왔는데, 말벌 장수말벌이 습격을 했음?개미때들이 있어야 하는데 개미대 없음은?지난가을부터 올봄에 해간듯?. 그리고 아래것도 마찬가지 그넘이 해간듯 두곳이 벌까지 싹쓸히?이동을 합니다. 건너편 산야에 오릅니다 이곳도 혹시?. 올라가면서 다른곳 수색도. 이곳도 벌이 하나도 없고 개미때들도 없고 그냥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