야산 원정길에 읍에서 시원하게 이발을 머니 많음?염색해서 마님 만날건데 이젠 서울서 떨어져 이동을. 구미에서 오셧다는분들 본인 상리에서 왔다고 하는 서로 반정도 된다고 산도라지등 하수오 수색차 왔다고, 일단 첫코스는 금년 이번 3번째. 대물 복상황버섯도 했던 장소. 아름드리 오동나무들 하지만 꽃도 없고 벌 벌흔적이 없네요. 하산합니다. 다른코스로 이동을 약 10kn 이동을. 앞전엔 논밭에서 이동 수색을 했으나 옆에 길이 있음을 알고. 이곳도 아름드리 오동나무 지천인데 이곳은 2번째 방문 입니다. 이곳도 가뭄과 더위에 꽃도 없고 벌도 없음 아마도 벌들도 원정 간듯?. 다시 이동을. 이동중에 논밭 건너편에 아름드리 오동나무 2개가 보이고. 세번째 코스 이곳은 오늘로 3번째 왔네요 오동나무 100여개 넘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