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어제밤 8시넘어 잠들고 아침7시기상 견 사료주려 갔는데 아래집에 케논방수카메라 택배가?. 그리고 마님의 생일선물이 오후 도착한다고 해서 고장난것 냅두고 선물용 상황버섯 남기고 갑니다. 지름길이라 생각하고 7일 답사시역으로. 잔머리 굴리다 오전거의 시간소비를. 굴다리속 빙판..

어제먹다남은것 점심때 하루쯤 쉬려다가 다리마비 증세때문에 늦은 산행을 하려 갑니다. 요즘 독감기 유행인데 본인은 년중 본인 생각에 최고산삼을 복용하ㅐ서 그런가 감기등은 걸리지 않은데.. 그고 작은 사고는 많이 당하고 있어 난감합니다 첫 산행지. 이곳은 약50년전 절터가 았다..

정선서 온다던 지인 안와서 전화 어제 잠결에 받았서?전화하고 온다는것 였다네요 청명하늘인데. 2년전 목청 곰팡이 져서 지난 1월경 분배하고 남은것 그간 또 냉장에 또 곰팡이 벌나올적 미끼로?. 지난해 남은 목청 1kg200g구입한다고 가격 다운만?. 그리고 2년전 목청 상품은 비닐박스통에..

지난 12월28일 애마 시동안걸리는 고장인데 이날에 CCTV하나가 먹통 지난 10월21일 교체했거늘?. 월말엔 바쁘다고 오늘 오셧네요. 마당까지 차량들어옴 장독대 자리에 내년에 세탁기 구입해서 올려놔야 겠습니다. 작업중 하나가 먹통이라네요 두달하고 7일 지나것만. 갖고와서 대구로 택배..

스마트폰 싼가격 교체후 계속 저장부족?삭재한것이 휴지통에?약12만장 삭재하니 부족공간 안뜸. 어제는 낮기온 영상 8도 오늘은 낮기온도 영하권 발바닥에도 붙이는 핫팩을 등엔 두장을. 비산게 7천5백원인 잡뼈 애마 고장으로 밖을 못가서 시레기도 못구하고. 3개 남았는데 두탕해서 찜..

다른곳으로 가려는데 산에 차량이 있어 행선지 다른곳으로 양지바른곳에 꿀벌이. 비포장 도로로 내려가는데 오랜만에. 하지만 이곳서는 엄두가 나지 않고. 묵은밭의 길목길인데 없던 길이 생기고?. 저기 자위에 아마도 4륜차량이겠지?. 가는도중 아름드리 오동나무가 몇개 보이고 안보이..

허리아품때문에 백두대간 산더덕은 당분간 포기하고 야산 약용버섯 산행인데 오늘 날씨 더워서 양봉벌들이. 멀리 은사시나무 작은 군락지 보이고. 청명한 하늘 입니다 털모자 잠바의 안쪽 쪼기는 베냥에 넣구요 덥네요. 일단 넝쿨숲으로 이동을. 암수 칡넝쿨이 보입니다. 일단 이곳은 버..

산더덕 산행을 하는중에 형님의 전화가 이틀전 할아버지 제사 못 지내시고 아버님 오늘 단산의 큰집산야 산소에 인사 드리려 가는길 본인도 오라고 했으나 산행하다가 찝질해서 지난 병원차 상경시 부모님 뵙지 못한게 큰 죄라 생각했는데 부랴 부랴 방향을 변경 이동 단삼면입니다. 새..

어제 사온것 밤새 그리고 배추넣고 무우 변비약 복용하지 않을생각에 배추 많이 넣었네요. 백두대간 청명한 하늘입니다. 애마타고 가려는데 멀리 은사시나무 보여서 무작정 들어가는데. 한참 이동후 상품이 보입니다. 어린것은 남겨 놓고요. 수확후 곧 손질을. 하지만 아름드리?많은곳은..

집앞 골목길 아스팔트 공사전 준비? 반곡으로 방향 멋있는 휴게소 안은 희황찬란?. 고급식당인듯 멋있는데 동행인 아침식사 햇다고 해서 홀로 먹을려고 주문 했는데. 먹는모습에 카친도 주문을 함께 식사를 마치고 주행후 도착지역은. 13년만에 도착지역 남이 해갈수도 안해갈수도 있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