재활운동 답사산행.291(그새? 전멸...) 스치로프박스 무게. 일단 1kg강남으로. 2kg은 충북으로. 우체국에서 두분께 보내고 처음 입금한분은 아직 소식이 없구요. 벌써?이곳은 모판을 만들고 있는 작업현장, 일주일전 벗과 산행을 했던곳 능선으로 가려면 시간이 걸리여 바닥부터 차근차근 하지만 이동하는데 난관이. 그럼에도 혹.. 답사산행방 2018.04.13
재활운동 애마점검 및 짬 답사산행.290(여러곳) 간만에 풍기에 도착 사진찍는데 강풍이 애마가 흔들거리고. 밤식빵 10개 인상이 되었다는데 라면 초고주장 우유 구름과자 비닐 햇반 산다는것 잊어구요. 진나2월12일 도로가에 사고후 엔진오일 흘려서 점덤차 왔는데. 4일전에 교체한 엔진오일이 흔적도 없이 사라지고?.. 엔진오일위 구멍.. 답사산행방 2018.04.12
재활운동 답사산행.289(동영상 첨부) 곤두레밥도 없고 쌀씻어 밥좀 하려다 자정쯤에 폭우가 갑자기 오는바람에 계란삶아서... 스카트폰 불빛으로 디카로 찍은 마당 폭우가 오는중입니다. 풍일식당서 아침거리 요즘 바닥에 동전10원짜리 줍지도 않네요 얼른 주워서 조끼주머니에?..^*^ 공기밥이 퍼석?두공기먹어야 시장기면하.. 답사산행방 2018.04.11
재활운동 답사산행.287 9시40분 스마트폰으로 문자 메세지 1599-1111?김영민 입금 농협은 폴더로 문자가 오는데 왜 스마트폰으로 조끼주머니 폴더폰이 없어짐에 안갖고 왔냐?빽도하기엔 멀링 왔고 난감한 데 요즘 산에서는 구름과자 먹지 않고 이렇듯이 주행중에만 구름과자 맛나게 먹습니다..^*^ 오늘은 어제 산행.. 답사산행방 2018.04.09
재활운동 답사산행.286(동행 옛 친구와)몇곳은 시기상조. 오랜만에 견들의 식수가 살얼음이 되었습니다 아침기온 영하권입니다. 4년전 원수처럼 지내던 벗 2년전 사고로 문자등 카톡으로 빠른 쾌유 바란다며 가끔 연락오던 친구 가까웠던 분들은 아예 본인을 무시한채 했지만 카톡문자등 자주와서 전화등 문자등으로 지난해부터 대화를 하다가 .. 답사산행방 2018.04.08
재활운동 답사산행.285(초장부터 삐그덕) 오전7시30분 오늘 두릅산행 하려 오신다는 두분 고속도로서 폭우로 빽도한다는 카톡문자에 오늘 가고자 했던곳은 개포면 부면장에게 그곳을 알려 주고 그닥 많이 오지 않았는데 위쪽지 역은 많이 왔는지 알수가 없네요 그래봤자 금방 녹을 눈인데 지갑까정 챙겼는데 아쉽니다... 금방 녹.. 답사산행방 2018.04.07
재활운동 짬 답사산행.283(우중) 오늘도 7시경 기상 아침기온은 떨어지고 아침겸 점심후 카톡으로 마님게 보냈더니 놀땐 두끼만 그러너니 하며 네 햇지만 오늘도 늦은 시각에 비가 그침에 짬 산행을 하려 갔으나 졸지에 우중. 거주지부터 은풍까지는 벗꽃이 없고 재래식 산사과만 줄비. 요즘 술 담배 줄여서 군것질에 우.. 답사산행방 2018.04.05
재활운동 짬 답사산행.282(고패삼등) 새벽에 취침할때만 해도 별들이 총총 오전 빗소리에 8시기상. 당숙모님 주신 김치는 너무 메워서 아래집서 얻어온 김치 받고 정오까지 다시 취침후. 오후1시경 배고파서 아래집으로 베냥엔 봄 산행복 베냥에 넣었는데 비가 와서리.. 껍질 조각내고 볶고 김치 얻어온걸로.. 곤두레나물밥과.. 답사산행방 2018.04.04
재활운동 답사산행.281 장독가든 입구 어제만 하드라도 벗꽃 피지 않았는데 오늘은 활짝 몇그룻만. 그리고 용문 능천리역시 벗꽃 활짝 이곳도 몇그룻만이. 오늘도 하수오 답사산행입니다. 사고전에 산삼등 하수오 켓던 곳이기도 개복상황이 조금 보입니다. 기관지 천식 페렴 페암등에 좋음 어리여 냅두고. 오늘.. 답사산행방 2018.04.03
재활운동 답사산행.280 집의 주차장서 읍까지 거리 재어봅니다 정확히 몇km인지를?. 딱20km입니다 레비등 GPS거의 안맞아서리.. 헬멧 유리와 엔진오일을 교체후 주행하는데 엔진오일이 새고 있는듯?ㅠㅠ 앞전에는 우사위 태양광 설치 이번엔 저수지에 태양광 전자파로 물고기 모두 죽는지?.획기적인데.. 스마트폰 .. 답사산행방 2018.04.0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