원래 가고자 한곳이 기억나지 않은데 멀리 한두개 보여서 개척을. 애마 아무곳?세워두고. 안쪽에 작은 군락지가?. 버섯이 보이고 하지만 아래쪽은?. 없음에 하산을. 저곳으로 가야 했는데 엉뚱한곳에 왔음이?. 그리고 이동후 논밭에 애마 새워두고. 수색을 합니다. 없네요 다시 이동을. 저곳도 갔으나 없어 이동을. 요즘 태양광 설치에 전국이?저수지 위에 태양광 물고기들 전류애 어찌될지?. 도로가에서 보이는곳은 아마도 다 해갔을터. 도로에서 약2km이동후 농로 저멀리는 나중에. 일단 촤축부터 그리고 이곳 왼쪽능선에 올봄 목청본곳인데. 나무 껍질 벗겨지고 좌축에 작은 상황이 이때만 해도 수색하려는데. 해간자리가 수두룩 하네요. 톱질한곳도 수두룩 해서 우축골 가려던것 포기 합니다. 안동 황소곶간 치아만 성했음?자주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