9워초에 수확한 와송 봉지에 쌓갖고 냉장에 넣었더니?물기가 생겨 어제밤부터 건조를 판매도 안되고요. 먼저번 구입한 멀티탭 하나 전기 안들어와서 교환도 해야겠기에 읍으로. 이른아침인데 백두대간 산야 미세먼지가 있어요. 엔진오일 교체하고 전기상에서 교환후 곧 산행지로. 1코스 애마는 저기 안쪽에. 편상황버섯 작고 근디 또?. 모자잊고 와서 모자없이 산행에 부자연스럽습니다. 해간자리가 있어 하산을 그리고. 2코스는 개척지. 없어 하산을. 다시 3코스로. 지난해 처음 왔던곳입니다. 상품인데 썩은 나무이거늘?. 지름이 커서 톱질이 안됩니다 작은톱이라. 그리고 지난해 톱질한곳에 새롭게 올라온 갓 상황버섯들. 쓰려진 나무밑에 많이 있고요. 요즘 변비약 먹지 않고 기스난 사과로 변비를 해결중입니다. 다시 이동을 합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