약초매니아 심마니 블로그

어제 비맞으며 주행을 해서 몸살기운과 양치질도 못하고 피곤함에 그리고 약간 늦은 오전. 자택근처는 청명한데 4월20일 목청본곳 구름만 잔득?벌의 움직임 전혀 없구요. 드날 드나드는 목청만 봤는데 오늘도 역시 주위 벌흔적 없고. 꽃이 있어도 벌의 흔적이 없는데. 상부댐 건너편으로 ..

범새 찾느라 개고생 갖고 가려면 통채로 갖고 갈것이지?돕니다 받침대만 달랑 도난?돕니다. 밥통에 끼니거리만 있어 냄비밥을 합니다 도시락용을. 재래종 산사과 도로가 주변 맑을때 벌들 찾아올테지. 몇해전 때삼본곳입구 토종벌 한마리. 양봉꿀도 보이고. 구광터?펴간자리가 보이고. ..

손등 갈수록 붓기가?통증도 가시지 않고?ㅜㅜ 오전 비도 오고해서 소꼬리 육수에 람젼 끓어?먹습니다. 비는 오고 있고. 새한마리CCTV에?새벽에 비올적 두릅 박스에 담았는데. 이슬비로 변하고 토요일 받고 싶다는 두브주문 카친님. 우체국서 보낼 택배찍고요. 택배 보내고 읍을고 가는데 ..

용문의 벗이 장뇌삼씨 필요하다해서 8년근 장뇌삼씻아 냉동실에 7년간 보관한것 얼음물과 함게. 이발관에서 이발한다고 해서 왔는데 이곳도 아니고 용문면에 이발소 두곳?? 처음와보는곳 쥔장이 서울 강남이 고향이라고 내려온지 얼마 안되었다고 소일거리 하신다고. 벗이 이곳서 이발..

자정넘어 밥이 없어 육수에 라면 두개에 소주 한잔 마시고 취침을 했네요.. 곤충엑스포 연구소 어린이들 많은데 모노레일 설치 이번달까지 공짜라네요. 모래제 넘는곳 눈이 그대로 있네요. 케논 수리비 입금하고. 엔진오일 2천원 다른곳보다 비싸지만 교체하고. 안정 활주로 기분좋게 주..

페교된 은계분교 주위 복사꽃에도 벌들이 많은데. 귀옆에 까시박혀 갔으나 병원 피부가 가보라고 하는데 까지가 아니라고 하는데. GPS기록을 눌리는데?. 자꾸 이런데 나타남 돌겠구요 작동이 안됩니다 내일 영주 삼성 서비스센타에 가야 돌겠네요. 본인 사업장 두릅 답살를 시작합니다 해..

이웆선배님 그냥 드려도 되는데 서울에 선물 택배 보내신다고 해서 차곡차곡 얼음팩도 넣었구요. 집에 안계셔서 주차장옆에 갖다 놓고 출발을. 먹구름이 잔뜩 끼여 있는 오늘 벗꽃에 벌들 하나도 안보입니다. 으스스 춥기도 하고 용문을 지나고. 내일 답사산행지로 가는중 입니다 이름아..

아주 오래전에 해놓은 쇠괘 관절염이 안좋다는 예천읍의 하분께 나눔으로 갖다 드리고. 봉양?안사?안계?일단 좌축으로 올땐 우축으로. 목적지전에 복사꽃이 활짝 벌들도 보이고 모자도 안스고 가방도 안갖고 괭이만 갖고 내려 갔는데. 장비가 없어서 복상황 보고도 냅둡니다 담에 올적에..

오늘부터 애마 토시응 뺍니다 대신 가죽장갑끼고 당분간 주행을. 백두대간은 아직도 눈이 쌓여있고, 오늘도 원거리 주행거리1시간 넘게 주행후 산행지 도착 복사꽃에 많은 벌들이 느낌이?. 일단 초입?한참을 지난뒤의 오동나무 입니다. 그리고 줌으로 당긴 아름드리 오동나무 그리고. 앞..

장독가든부터 벗나무가 있는데 다행이 벗꽃이 떨어지지 않아 다행 하나님 산신령님 감사합니다...^^ 산행지 도착을 필두로 오동나무 수색 거주지 아침기온은 -3도 현재도 춥고요. 산행지 역시 벗꽃이 그대로 그나마 다행입니다 오전이라 벌들이 없어요 기온이 떨어져서 그런가 봅니다. 이..